신기합니다.. 밍크같이 부드러워서 부르는이름인가 봅니다..

신기하고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이름도 특이하고 꽃도 사랑스럽네요...

예쁜꽃 감상과 함께 이슬초님의 댁도 살짝 엿봅니다

특이한 모습이네요...꽃술 하나하나가 속삭이는듯 합니다~
만져보고싶은 충동이..ㅋㅋ

그러네요..
잎사귀는 군자란 같기도 하구요^^

이슬초님의 꽃은 특별하네요^^

처음 봅니다~이름도 신기하구 꽃도 신기합니다~역시 잘 키우셨습니다~^^
아~이뻐~

지난번 아름다운강산 아름다운꽃에서 본 사진 같아요
그때는 군자란 종류인줄 알았는데
이제 꽃대가 자랐군요 그런데 붓꽃이라고요.
이슬초님 정말로 가지고 싶은 꽃이군요.
밍크붓꽃! 밍크붓꽃 꿈에도 보일라
*참고로 수리조아님의 설명을 첨부합니다.
수리좋아  만손님 이름을 찾았읍니다.
밍크붓꽃[Haemanthus albiflos Jacq]
수선화과
2-4매의 잎이 양쪽으로 대칭하여 나오며 연녹색이고 두껍우며 광택이나며, 길이 15-20cm, 폭은 7-10cm 정도이다. 꽃대는 짧고 굵으며 조밀한 산형화서로 10월 중순경 순백색으로 개화한다.

밍크보다 더 이쁜 밍크붓꽃이군요.

처음보는꽃이네요

아우~ 전 무슨 콩나물을 저리 키우시나~~~ 했심다.^^

너무 신기하고 이쁜 밍크붓꽃입니다. 정말 붓꽃종류라는 것이 더 믿을 수가 없네요!

아 이꽃이 밍크 붓꽃이 군요.즐감

밍크붓꽃이라서
겨울 외투를 생각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