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
작성일 08-01-16 11:41
조회 487
댓글 8
본문
'명자'...덧붙여 따라오는' 아키꼬', '쏘냐'...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는 오늘
길거리에서 이 아가씨를 만났다.
겨울 한 복판에서
속에든 열정을 감추지 못하고 피어난 꽃
쏘냐라는 이름까지 연상하고나서야
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 정열이
해석되었다.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는 오늘
길거리에서 이 아가씨를 만났다.
겨울 한 복판에서
속에든 열정을 감추지 못하고 피어난 꽃
쏘냐라는 이름까지 연상하고나서야
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 정열이
해석되었다.
댓글목록 8
그때 결론이 그거 였습니다. 김지미 감독. 명자, 아끼꼬, 쏘냐 주연의 -번뇌는 별빛이라. -
저는 명자의전성시대/// ㅎ.ㅎ아름다워요 제철이 아니데도 피어나니..더 신기합니다.
전성시대는 '명자'가 아니라' 영자'가 아니었나요?
ㅋㅋㅋ
맞아여
영자의 전성시대엿죠
먹걸이는
제철이라야 맛인데
꽃은 새롭군여^.^
맞아여
영자의 전성시대엿죠
먹걸이는
제철이라야 맛인데
꽃은 새롭군여^.^
아파트를 베경으로 하는 명자씨를 만나시다니, 좋은 곳에 사시네요^^
아니, 벌써....
봄을 무던히도 기다렷나 봅니다...^^
명자가 이쁘게 피었습니다.봄이 다가오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