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07-02-07 20:29
조회 1,208
댓글 16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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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직 이부자리에 있는데요,, 학수고대 하는분들 앞에 몰카로 선 뵙니다.
오늘만난 모습입니다.
크
아직 이부자리에 있는데요,, 학수고대 하는분들 앞에 몰카로 선 뵙니다.
오늘만난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16
ㅋㅋ 몰카 그 표현이 멋집니다.
지강님 몰카 기대됩니다.
지강님 몰카 기대됩니다.
아~!
이곳에선 언제나 고개를 내밀려나?
주말쯤 또한번 그곳엘 가 봐야겠네요.
이곳에선 언제나 고개를 내밀려나?
주말쯤 또한번 그곳엘 가 봐야겠네요.
멋진 너도바람을 몰고오셨습니다.죄금만 더 기다려야 겠습니다. ㅎ.ㅎ
엉덩이가 덜석거려 앉아있질 못하겠습니다
으 ~ 앙, 나도 보고싶어라.
어디가야 볼 수 있나요?
어디가야 볼 수 있나요?
사진을 보니 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려 합니다.
이번 주말도 바쁠 것 같은 예감이...^^
이번 주말도 바쁠 것 같은 예감이...^^
이불을 제치고 벌떡 일어날 준비 이군요^^*
ㅎ부끄러워 하는 것 같은데요~아직 세수도 못한 모습이라~;;
여기는 오늘 비가 내리는데 시원한 비를 맞고 활~짝 피울지도 모르겠네요^^
여기는 오늘 비가 내리는데 시원한 비를 맞고 활~짝 피울지도 모르겠네요^^
츠자는 고개를 들라...
오늘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비를 맞고 앙증맞게 피겠습니다.
지강님 담주쯤 번개 함 하입시더 ㅎㅎ
올해는 땅이 메말라서 전반적인 생육상태가 늦어 보입니다.
오늘 비가 듬뿍 내리면 상황이 달라 지겠네요
오늘 비가 듬뿍 내리면 상황이 달라 지겠네요
아이 부끄러~ 하고 손으로 살짝 가린 모습이네요.^^
대지를 적셔주는 단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님들이 반길것같네요.
이 님도 오늘이 지나면 활짝 웃겠지요,
지강님의 부지런함에 몰카 잘보고 갑니다.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님들이 반길것같네요.
이 님도 오늘이 지나면 활짝 웃겠지요,
지강님의 부지런함에 몰카 잘보고 갑니다.
오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고개숙인 여인이
고개를 들것같습니다.
한번도 너도바람꽃은 못 봤는데
올해는 기대를 해 봅니다.
고개를 들것같습니다.
한번도 너도바람꽃은 못 봤는데
올해는 기대를 해 봅니다.
아...어쩜 저리 구중궁궐에 피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