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7-06-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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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가는길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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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리가 벌써 예쁜꽃을 피웠군요, 멋집니다.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인가요..황홀합니다..
저두 보긴 봤시유.
월학리에서 나올때...
월학리에서 나올때...
이건 어릴적에 하두 많이 봐서 그냥 자연습득된 꽃..
마음이 들떠서 못보고 지나친 것이 너무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색!
빛깔이 참 곱네요.
빛깔이 참 곱네요.
색감이 매혹적이예요...
삼백초꽃님은 꼭 20대 같으십니다. 열정, 모습, 글솜씨...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