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6-12-04 08:54
조회 223
댓글 4
본문
겨울의 문턱에서 꿋꿋합니다..
시리도록 추운날 아직 그 곳에는 꽃들이 한창입니다..
지난토요일..
시리도록 추운날 아직 그 곳에는 꽃들이 한창입니다..
지난토요일..
댓글목록 4
분홍빛을 띈 구절초입니다.
작년 가지산에 갔을때 봤든 구절초 색과 같습니다.
갈레베님은 부지런히 다니시니 아직도 꽃을 만납니다. ㅎㅎㅎ
작년 가지산에 갔을때 봤든 구절초 색과 같습니다.
갈레베님은 부지런히 다니시니 아직도 꽃을 만납니다. ㅎㅎㅎ
늦동이가 있어 기쁘게 하는군요.
이녀석들은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네요^^
모녀간의 정을 나누고 있는듯...
누구보다도 더 ,,,
구절초(국화)를 보면 마음이 더 애잔해진답니다...
답답한 마음, 힘든 마음들이 샤~악 가셔지기도 하구요.. 무언가 아름다우러질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듯 행복해진답니다..
구절초,, 그의 생을 닮아가고 싶지요...
누구보다도 더 ,,,
구절초(국화)를 보면 마음이 더 애잔해진답니다...
답답한 마음, 힘든 마음들이 샤~악 가셔지기도 하구요.. 무언가 아름다우러질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듯 행복해진답니다..
구절초,, 그의 생을 닮아가고 싶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