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7-02-02 22:41
조회 39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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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가씨! 좋아 합니다.(.....)
댓글목록 11
뽀송뽀송한 털에다가....연지 곤지 다 찍었네요.^^
이른봄을 맨 먼저기다립니다.... 신선합니다..ㅎ.ㅎ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아서인지
버들강아지 이런 모습 첨 봅니다.^^
버들강아지 이런 모습 첨 봅니다.^^
호~ 따뜻함과 고운색으로 다가옵니다...^^
노랑저고리에 빨강치마를 입은 새색시를 보는 것 같네요.
부드러운 솜털이 예쁘기도 하네요...얼굴에 부비고 싶어져요...
버들강아지 예쁘게도 눈을 뜨나 봅니다.
버들강아지 예쁘게도 눈을 뜨나 봅니다.
수줍은 듯...버들강아지 너무 이뿝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아이고..급하기도 합니다. 벌써 이렇게 피었군요..
어머나 ? 저런 색도 있단 말이죠 ?
낼아침 강가에가서 버들 강아지만 보고 와야 겠습니다.
낼아침 강가에가서 버들 강아지만 보고 와야 겠습니다.
주혜님!
갯버들 보시려면 장화로 바꿔 신고 나가셔야죠~~ ^^
갯버들 보시려면 장화로 바꿔 신고 나가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