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님댁 으아리꽃
작성일 11-07-31 17:15
조회 1,14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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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님과 산맨님댁에 감자 캐러가서 찍은 으아리꽃과 어우러진 산맨님댁 모습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12
감자 캐서 많이 쪄서 드셨겠군요 꿀꺽 ~ㅎ
멋지게도 으아리가 피었네요
가야금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 살짝~부럽습니다^^
멋지게도 으아리가 피었네요
가야금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 살짝~부럽습니다^^
집에서도 감자전, 감자볶음, 짜장까지 가지가지로 변화된 감자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맛이 끝내줍니다.
맛이 끝내줍니다.
으아리꽃 보다는 옥수수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강원도 옥수수도 좋습니다.
좋군요 ~~~~
강원도 옥수수도 좋습니다.
좋군요 ~~~~
저도 으아리 보담 강원도 찰강냉이 먹고 싶어 지네요.
그 날 옥수수는 못 먹었는데요. 지금쯤 다 익었겠지요.
날 잡아서 서리하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ㅎ 뉘집인지 으아리 직입니다...
쌍둥이가 캐준감자 잘~먹고 있어요~~ㅎㅎ
쌍둥이가 캐준감자 잘~먹고 있어요~~ㅎㅎ
그런데 으아리꽃 향기가 정말 더 죽입니다요.
등나무 덩굴보다 으아리덩굴로 다 덮으면 더 멋지고 향기로운 그늘이 될 것 같습니다.
등나무 덩굴보다 으아리덩굴로 다 덮으면 더 멋지고 향기로운 그늘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주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한번도 안가봐서 환상속의 그대인 주혜님댁.^^
한번도 안가봐서 환상속의 그대인 주혜님댁.^^
자연과 함께하는 그댁. 가고싶어 지네요.
자연과 잘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보금자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