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가중시킬 수 있지요......

갈레베님  인자 이런 거 올리가꼬
사람 침 넘어가게 하시네요^^

팡에서는 꼬시래기라고 부러던데요...
그냥 저대로 손으로 초장에 쿡 찍어 드시면 ~ 으 침 넘어 갑니다.

이곳에도  꼬시래기라 하드군요, 맛이 고소합디다^^

이기 우구리입니꺼..ㅋㅋ디기 싱싱하네..
여기는 문절이인데...

우리마을 에서도 (문조리.꼬시레이)등 여러가지 로 부릅니다.
이기 우구리 라고 하는것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나게 하네요...바닷가에서 직접 잡으셨나보네요...
싱싱해서요...외로운 갈매기 한마리...무슨 생각할까요? ㅎㅎㅎ

갈레베..나를 절케 썽둥썽둥 썽글어놓으면 우야노...으흐흐흑..
에따..마
쇄주 일병하고 초장 부탁혀염...
쩝~~~~쥘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