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습니다.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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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 후 어느 새 두 달이 훌쩍 지났네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재작년에 가림님이 가져다 주셨던 풍란, 비취(翡翠)가 올해에도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핸 여섯 송이입니다.)
헌데...
이 꽃을 보시니 더 생각나시는 게 있으시죠?
ㅎㅎㅎ...
바로! 찰옥수수.
네, 올해에도 심었습니다.
작년처럼 풍란이 꽃이 피면서 찰옥수수도 이삭이 나왔습니다.
이제 거의 4주 쯤 후면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때 맞춰 드시러 오셔야겠지요?
그래서 적당한 때를 맞춰보니 작년같이 22일(7월)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괜찮겠죠?
아직은 좀 날짜가 있으니 많이들 오시리라 기대를 갖고, 우선 이대로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얼굴들 만나보고 회포를 풀어볼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 해보렵니다.
되도록이면 미리 날짜를 비워 두시고요, 오래 뜸하셨던 분들과 새로 뵙는 분들도 많~이 같이 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참, 우굴님도 찰옥수수 좋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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