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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아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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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6-02-07 10:46

본문

저번 새해 일출 번개후 귀가중...

김천 상 휴게소

점심을 우동을 시켜 먹고 있는데, 아장 아장 걷는 꼬마애가 자꾸 와서

아빠! 아빠! 아빠! 한다...아이~ 참  얘도 사람 볼줄 아내....

여러 차레 아이를 데리려 왔던

아이에 엄마...아빠 아니야~ ~~ 작은 목소리로...할아비야~~~

윽!!!! 멈미.... 내가 왜 할아비????? 나쁜...흑흑...아버님 소리도 듣기 싫은데요

아래 사진은 북한쪽에서 본 백두산천지 로 보여지는데
저 꽃은 언 듯 암매를 연상했는데, 무슨 꽃 일까요?^^

North-Korea1.jpg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eorge Baker - I've Been Away Too Long



How can I say to you
I love somebody new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당신은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었는데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It breaks your heart
But I just can't hide
거짓말을 할 수 가 없어요
당신의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는 감출 수가 없어요. 오.이런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그건 아닌데~
나는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난 지속할 수 가 없어요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 오래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Don't look that way to me
It hurts you so I see
But I just can't go on with lie
그런 식으로 저를 보지 마세요
당신에게 고통을 드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거짓말로 당신과의 관계를 계속할 수는 없어요
 
I gave you all I had
so there is nothing left
I may be wrong but I'd better go now,
난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당신께 드렸어요
더 이상 남은게 없어요
내가 잘못된는가 봐요 지금 떠나는게 좋을 것같아요 ,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오 이런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당신과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가 없습니다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ve been away too long.
라라라라‥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지나면 누구든 할배가됨다
서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 지나면 무뎌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
가는 세월 뉘가  막을소냐?
앙튼 멋진 백두산 사진과 함께
제자신도 뒤돌아봅니다
구정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지강 라파엘님의 댓글

지강 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매가 아니고, 좀참꽃의 흔적일것 입니다. 봄에 피었다가 말라버린 모습이지요.
제가 저 모습을 찍어 봤으니까 맞을것 같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용화님 할아버지 소리에 충격 받았나보네요.
전 하루라도 빨리 손주가 생겨서 할머니 소리 듣고 싶은데...

엘사이모님의 댓글

no_profile 엘사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가까운 장래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겠죠???
두려워하지말고,,,
가슴 확펴고 반기는 것은 어떨지...
이왕 할어버지 할머니기 될깝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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