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의 사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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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415회 작성일 07-12-17 14:50본문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일 12시에 구리에서 모임(한국국화회)갖고 나면 1시 30분쯤.
그럼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까, 춘천으로 다시 왔다 갈수도 없고. 으---------------------------------------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제가 3시 20분에 공릉역에서 뿌리님하고 들국화님을 태우고 가기로 해서...
아니면 제가 모시고 점심드시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통통배랑 솔솔이랑 연락해 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경님 솔솔이 저 대신 뿌리님과 들국화님을 3시20분에 만나서 픽업한답니다. 제가 1시 30분까지 남양주교육청으로 나가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은 모임에서 해결 합니다. 혼자 드십시요.
그럼 그 시간에 그리로.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약올리는 거 맞는 거 같은디요... ㅡ.ㅡ;;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올리는 거 절대 아닌데,
하루 두곳 참석 하기가 얼마나 버거운지 아십니까 ?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말씀이 아니라 가야금님이 약올리는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약올르면 할 수 없지요.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약올리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ㅡㅡ;;
가고싶어도.. 먼곳에 있어 못가는 이심정.. 누가알리오~~~~~ ㅠ.ㅠ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19일날 참석을 못하는 관계로 미리 다녀 왔습니다.
퇴촌 '천진암' 가는 길에 있더군요.
너무나 반갑게도 가야금님,통통배님,솔솔님 3분이 와서 음악을 듣고 계시더군요.
뜻밖의 우연...참으로 반가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도 듣고,
비장한 감정이 돋보이는 마라비차 막심의 Piano 연주곡 'The Flight of buble bee'도 들었습니다.
음악도 좋고 주인 아저씨의 즉석 클래식 해설도 더 없이 좋았습니다.
겨울철 야탐 없는 기간 동안 야사모人들 자주 들러 좋은 음악들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산맨님의 댓글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솔님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봐야 되는대...
좀 아쉽네요.
그래도 시간은 아직 많지요...^^...
푸른 솔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면 원통까지 제가 달려 가지요.ㅎㅎ
** 'bumble bee' - 뒝벌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써못본척합니다...ㅠㅠ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
증~말
죽이는군요
약~올라~~~~~~~~~~~~~~~~~~~~~~~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것에도 성의를 다하시는 분들이 계시어 아름답습니다^^*
조~기 통기타도 보이는구먼......간만에 쥔장 통기타나 함 신청해봐야지!!!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기타도 잘 치시더라구요. 노래도 잘 하시구...
하고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 친구 자랑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ㅋ~
실은 클라식이라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야사모 땜시 온거 알면ㅍㅎ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권의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분위기 수준도 높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멋진 송년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돌문애(돌문어) 한마리와 과메기 한접쉬와 걸쭉한 시락국에다가 막쇄주나 한잔 할랍니다...
잘 놀다 오시이소...
그날 폭설은 쩜 안내리남?????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그 곳은 더 멋지지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가 딱 어울릴 것이고...
경치는 그만이지요.
우구리님 너무 배아파하지 마세요!
주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폭설은 아니되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설이면 스키장으로 바뀝니다. 걱정 뚝.
이상화님의 댓글
이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표끝나고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잘 되야 할텐데.
전 왜 화요일로 알았을까요?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중간에 바꾸었어요.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섯시 반 쯤에나 투표소 일이 끝날테고
끝나자마자 그대로 곧장 가더라도 한시간은 더 걸릴텐데
그렇다면 일곱시 반은 넘어 여덟시 쯤
아무래도 안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분위기에 어울릴수있다면 금상첨화 일터인데,,,,,아쉬움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