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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의 사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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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415회 작성일 07-12-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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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오후 5시에 갖는 수도권지부 작은 송년 모임이 있을 더클래식까페에 지난 일요일에 통통배와 솔솔 그리고 제가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그 날 참석 못하시게 된 푸른솔님 부부도 우연히 만났습니다.
19일에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몇장 찍어 올립니다. 약올리기용이 아니고 나중에라도 꼭 가보시라고
못가시는 분의 위로용입니다.
__dsc0003.jpg
 
입구의 전경1
 
__dsc0008.jpg
 
눈이 쌓인 정원모습
 
__dsc0020.jpg
 
더 클래식 까페의 내부
 
더 많이 찍어왔지만 호기심 유발용으로 요기까지만 올립니다. 
19일에 즐거운 시간이 지금부터 기대 됩니다.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일 12시에 구리에서 모임(한국국화회)갖고 나면 1시 30분쯤.
그럼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까,  춘천으로 다시 왔다 갈수도 없고. 으---------------------------------------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제가 3시 20분에 공릉역에서 뿌리님하고 들국화님을 태우고 가기로 해서...
아니면 제가 모시고 점심드시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통통배랑 솔솔이랑 연락해 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솔솔이 저 대신 뿌리님과 들국화님을 3시20분에 만나서 픽업한답니다. 제가 1시 30분까지 남양주교육청으로 나가겠습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약올리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ㅡㅡ;;
가고싶어도.. 먼곳에 있어 못가는 이심정.. 누가알리오~~~~~ ㅠ.ㅠ

푸른 솔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19일날 참석을 못하는 관계로 미리 다녀 왔습니다.
퇴촌 '천진암' 가는 길에 있더군요.
너무나 반갑게도 가야금님,통통배님,솔솔님 3분이 와서 음악을 듣고 계시더군요.
뜻밖의 우연...참으로 반가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도 듣고,
비장한 감정이 돋보이는 마라비차 막심의 Piano 연주곡 'The Flight of buble bee'도 들었습니다.
음악도 좋고 주인 아저씨의 즉석 클래식 해설도 더 없이 좋았습니다.
겨울철 야탐 없는 기간 동안 야사모人들 자주 들러 좋은 음악들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것에도 성의를 다하시는 분들이 계시어 아름답습니다^^*
조~기 통기타도 보이는구먼......간만에 쥔장 통기타나 함 신청해봐야지!!!

하고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 친구 자랑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ㅋ~
실은 클라식이라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야사모 땜시 온거 알면ㅍㅎ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도권의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분위기 수준도 높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멋진 송년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돌문애(돌문어) 한마리와 과메기 한접쉬와 걸쭉한 시락국에다가 막쇄주나 한잔 할랍니다...
잘 놀다 오시이소...
그날 폭설은 쩜 안내리남?????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그 곳은 더 멋지지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가 딱 어울릴 것이고...
경치는 그만이지요.
우구리님 너무 배아파하지 마세요!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섯시 반 쯤에나 투표소 일이 끝날테고
끝나자마자 그대로 곧장 가더라도 한시간은 더 걸릴텐데
그렇다면 일곱시 반은 넘어 여덟시 쯤
아무래도 안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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