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잡돠"..우야노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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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450회 작성일 07-06-19 08:36본문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사빨리 끝내이소~ 차 막힙니더
이종섭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윤잠주)님
할아버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할배요 마아 시끄럽니더....으히히히=3=3=3=3
토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할배된거 축하합니다.
언제 함 손자보러 가야할낀데...ㅎㅎ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있으면 대전 저거집에 갈낀데요,, 그때는 나도 요~아래 위원장님 마음 되겠지요??
축하받기 억~수로 부끄럽심니더~
하여튼 모든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그 날렵하신 몸매에 후기까지
그날 억수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상찮던길 잘 찾아 오셔서 증말 고마웠심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사중... 언제 끝나나요??
아주 공개적으로 저를 파시는군요... ㅡㅡ;;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아즉은 가격 경쟁력이 쩜 있단다...ㅋ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지부장님을 비롯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몇 달만에 보는 손주 들인데 얼굴도 보기전에 정모행사에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21일이 제날인데 그날 울릉도에 가야 하기도 하려니와 아이들이 휴일 택해 오느라고,
간다는 인사도 못 드리고 모든님들 자는 모습만 보고 왔습니다.
무리 했지만 다녀온 보람 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안개와 같이 사라지셨데염...
인사나 드릴려고 저도 일찍 일어났긴 났는데두욤...
먼길 너무 고마웠심다...
토담님의 댓글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연세까지 그렇게 뛸수 있으려나 걱정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수도권 지부는 언제 저렇게 되나 라는 말이 나옵니다.
영남지부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뉘 잘하거 계시자나염...
난 수도권이 훨씬 더 재미난다고 생각이 되는데염....아잉강?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무효다!
우굴님 후기가 이렇게 2탄에 끝나믄 우야노?
읽다가 말았음~~.
-이건 순전히 샘이나고 약오르고, 배아픈 김에 쓰는 어기장임!
다들 보고 싶은 분이군요. 즐거운 모습 보니 저도 마냥 좋습니다.-이건 순전히 인품을 고려한 멘트임!
위가 진짜 마음임.ㅋㅋ
우굴님~~
여러모로 애쓰셨습니다.
이런 성황은 우굴님표 "보고싶었다... 그쟈!"덕이라 생각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뉘 그 잘나가는 차는 워딜 내뿔거..글탄 말잉겨?
언제는 남 바빠 쥭것는데..휑하닌 내려오시더만...ㅋㅋㅋㅋ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는 그대로 잘 있어요. 문제는 사람이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거지....ㅎㅎ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간월재의 여전사들
운다미 빠지어 섭섭하지만
안개와 함께한 모습들...진짜 보기 좋네예..언니야들 분위기 직임미더
지도 살살 배아푸네예..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날밤 샌기 워딘데...ㅋㅋㅋ
운다미 언냐 고생 많았심데이...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함다..ㅎㅎ
다음엔 끝까지 하겠습니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할아버지 되심 축하드립니다.
잠수니님 올해 시집가겠네예 지부장 저렇게 홍보하시는데..... 좋은 배필 만나시길 바랍니다.
우리 좀구슬봉이(태호) 귀엽게 봐주니 감사합니더!!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좀구슬봉이 땜에 우린즐거웠다오...
안부전해주소 형아야 누부야들은 잘갔다꺼....ㅋㅋㅋㅋ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슬봉이님도 가족 대동하여
수고하셨어예
좀구슬봉이도 회원가입해야것네예..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호가 나보고도 행님 불러줄려나?? 그게 궁금하거든요..ㅋ
구슬봉이님 가족분들 늘 그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푸른솔님의 댓글
푸른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왓~! 캠프 화이어 까지.....
확실히 갱상도 사람들은 화끈한 뭔가가 있어요.
그리고 억쌘 말솜씨 만큼이나 우굴님 한 덩치 하시네요....즐거웠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느흐흐흐 부러우시면 함 참가하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월재 안개 잊지 않을께요. "보고잡다... 우야노"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날 안개는 넘 멋졌습니다...ㅋㅋㅋㅋ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미치도록 좋은날만 되려고 야사모에 눈팅합니다
우굴지부장님 고생많으셨어요
쬐매 보람이 있었을까나....ㅋㅋ
정말정말 운영진 고생많으셨어요
영남지부 화이팅! ~ ~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는 모두가 운영진 입니다...
단지 저희가 좀더 희생하고 봉사하는것 밖에 음심다..
년말에는 좀더 활기차게 맹그라 보께여...
이예찬님의 댓글
이예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이제사 댓글달려 합니다^^
그날 수고하신 우구리지부장님과 운영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쌍둥이 언니는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삼겹살과 오징어를 먹었다 합니다. 자느라 꽁치는 구경도 못했지만...보리개떡도 첨 먹어보는 고향의 맛이였고요.
언니가 경상도 말씨를 하나도 못알아 들어 내내 제가 통역해 주고 있었고 통역도 신통치 않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산에 오르긴 했는데 안개때문에 내려와야 해서 참으로 안타까웠답니다.
길치가 역시 산에서도 시력이 나빠 신불산에 지난번에 왔던 것도 잊고 감탄을 하다 치매1로 몰려 무안을 톡톡히 당했습니다.
안개가 지독히 끼니 산이 전혀 달라보였거든요^^변명하자면.....
모두들 뵈서 반가웠고 새로운 얼굴들도 격이 없이 좋았습니다.
우리 영남지부 아자 아자 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찬님(소)께서 말씀하신것보다 언니께서 재미가 덜하다 하심...저의 능력 부족이구욤..
가장 자연스럽게 한다고는 했는데...쩝...
치매1기 증상(?)에 대해서는......자주 참석안하신 결과로 보겠습니다...ㅋㅋㅋㅋ
담엔 보고싶은 얼라들도 많이 델꾸 오시길...
달구지님의 댓글
달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월재 못간게 쪼까마음아프네여.꼭가보고싶으는디.다음에꼭가봐야지 .ㅋㅋㅋㅋㅋ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야그 많이 나누어야 하는데...많이 섭섭하셨져...
이해해주이소...보시다싶이...하는일 없이 바빠서뤼...ㅋㅋ
ac200057님의 댓글
ac20005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영남지부의
무궁무진한 도약과 발전을 비오며
야사모 회원님 들이시여
만수무강 하옵시고 복에복을 받으소서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감하시거... 글케 씩씩하게 하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침 그 추운데도 냉수 마찰과...애국가 4절 까정...
자주 뵙도록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