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3/1 (댓글과 글쓰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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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湖님의 댓글

홈페이지에 손님이 많이 찾아 오는 것 만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없다는 걸 홈페이지를 관리 해 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쉽게 댓글을 올리지 못하는 건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겸손때문이 아닐까요?
프로급인 정치가를 제외하곤 사실 남 앞에 나서는걸 싫어 하는것도 우리 고유의 습성이 아닐까요?
그런 마음가짐이 특별히 친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이 꼭 토를 다는것 같은 기분 때문에 망서리게 하기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얼굴을 본 사람의 글이나 사진엔 호감이 갑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저의 경우, 아직은 망서려집니다.
그렇더라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댓글도 달고 글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댓글 달기가 쉽지않더군요^^
어떤때는 나이먹어서 너무 가볍지 않은지 의식하게 되고
어떤때는 잘 알지 못하면서
실례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방법은 정모나 번개에 자주 참석하시면
쉽게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6월 6일 번개에 참석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얼레지님의 댓글

전 3은 될거 같은데 1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여하튼 엽서에는 욕심없고요...
야사모 메인 뿐만이 아니라 카페도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사모 기초반에는 열심히 하실 분만 오셔요...
전 유령 상당히 매우 무지 겁나게 참말로 대따 억수로 무쟈게 싫어합니다... ^^;;
女神님의 댓글

열심히 활동해야 겠습니다~ㅎㅎㅎ
Young Flower님의 댓글

요즘 언론에서도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 있던데
저도 솔직히 모르는 분의 글에 리플을 달기가 망설여집니다.
어떤 때는 달았다가 많이 지워버리기도 했고요.
앞으로는 용기를 내어서 많이 달도록 하겠습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친하지 않으면 좀 망설여집니다.
조금 *친체 합니다. 저는
갈레베님의 댓글

야사모의 주인은 누가 누구가 아니라 우리모두 주인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잘 못하지만 열심히 따라 해 볼렵니다.. 아자 아자화이팅! 야사모 화이팅!!내라도 젊어지자..ㅎ.ㅎ
유당님의 댓글

자기 포인트 점수가 높아 지면 좋아 하는 분위기가 되면 어떨까요 ?
1만점을 향하여, 2만점을 향하여 열심히 댓글을 올릴 것 같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으흐흐...
거저 댓글 안달면 얼릉 달려가서 물어 뜯는 방법이 좋긴한데....
거나저나 울 엄닌 내가 대따 차카게 사는줄 아눈뎅ㅇㅇㅇ
워째~~~~
운담님의 댓글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열심히 댓글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