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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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날님의 댓글

여긴 비온디요~
한밤이 되면 눈올려나..
오이플님의 댓글

용인인대요 조금전까지 여그도 함박눈이 펑펑 ! ~~~ 지금은 천둥 번개로 무서워요!!!!!!!
이재경님의 댓글

춘천에도 지금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농장에는 어떻게 나갈지가 고민.
들꽃2님의 댓글

ㅎㅎㅎ 9시30시쯤에 이곳을 지나왔습니다.
화정 국사봉 옆"전원일기"에서 밥을 먹고는...^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님
작년 사진전때 뵈었던 분인가요..??
그곳을 지날때
소인은 메모리없는 카메라 들고
열심히 사진찍고 있었답니다.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으흐흐흐....아침 출근길이 지금쯤 난리법석일낀데..으히히히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여기저기 눈소식 안전 운전 하세요...
가야금님의 댓글

출근 길에 양주쪽 지나오는데 엄청 무서운 사고날 뻔한 현장을 목격하고는 솔솔하고 10년은 감수 했습니다.
벌벌 떨면서 출근했지요. 여러분들 모두 안전한 출근길 되시길 바랍니다. (첫눈이 온다고 좋아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저 출근 길 걱정만 해야하니)
더덕맨님의 댓글

눈이 올때 세상사 걱정되면 늙어진거라는데.. 우리 가야금님도 벌써 그런가 ??
공연히 나도 서러워 지네요..
그러나 조금만 있으면 젊고 싱싱한 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을수있기에
야사모님들은 다시 젊어질수있어 행복할수 있겠지요. 가야금님 건강한 겨울 되시기를...
쟈스민님의 댓글

눈이 싫어요~~~
완전 지각했네요....ㅠㅠ
토담님의 댓글

눈 위에 글을 쓰면 스피드웨이가 저렇게 되는군요...ㅎㅎ
좋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흐흐 환장하겠습니다.
저는 눈오는 것 보면서...그냥 잤는데^^
스피드웨이님은 역시 젊으셔...
들국화님의 댓글

동생이 건영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아마 내동생 동네도 저런 눈이 쌓였겠지요.
이상화님의 댓글

눈 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삼백초꽃님의 댓글

눈오는거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펑펑 쏟아졌군요.
첫 날은 티브이 보면서 밖은 내다 보지도 않았고
둘째날은 쿨쿨 디비 자느라 눈 온 줄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