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직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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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님의 댓글

'본 모습으로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리고 야사모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 해오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 기간동안 아쉬웠던 것들이 문득문득 생각 나실 것입니다만, 그 아쉬운 부분은 다음 분이 또 채워 주실테니 이재경님의 하실 일은 다 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좀 더 편안해 지실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으시고
넉넉한 웃음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춘천국화회 회장직도 내 놓고, (사)한국야생식물연구회도 나서는 일 하지 않고 고문으로 물러 앉았습니다.
그런데도 할일이 또 생기는군요.
한국국화회의 홈피를 만들어 운영 관리 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연계해서 연구하는 일도 생기고, 쉴틈을 주지 않습니다.
하긴 쉬라는 얘기는 땅속으로 들어 가라는 말 이겠지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재경 위원장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이젠 어깨에 짐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그렇다고 야사모에 않 오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저역시 꽃이 좋아서 가입을 했고 사람이 좋아서 탈퇴를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사람들을 알게 되었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 석화 구어 먹으러 가겠습니다.
님의 따뜻한 정, 그리고 야사모 사랑 누구 보다도 깊었습니다.
야사모와 영남지부 함께 지켜 주세요.
갈레베님의 댓글

그 동안 야사모와 맺은 인연 너무 벅차고 때론 어렵게느꼈지만 한해 너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힘닿는대로 야사모에 남아 도와야겠습니다..그동안수고하셨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님의 열정적인 야사모 사랑 뒤 따를 회원 없을겁니다.
언제 어디를 가던 갈레베님은 그 자리에 꼭 있으셨습니다.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앞장 서시는 그 모습 잊지 못합니다.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앞으로도 제2 제3의 위원장님 같은분이 나오시기를 계속 바라면서.. 기억속에 꼭꼭 새겨둡니다..힘뜰때 새길려구요,,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지난 2년 동안 야사모 분위기 쇄신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읍니다...
이제 큰 짐 하나 덜어 놓으셨으니 좀 쉬시죠... ^^
그래도 야사모 최고 고문이실껀데 푹 쉬시진 못하실 듯 합니다... ㅎ.ㅎ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화 기초반이 튼튼해야 합니다. 산 지식이 그곳에 있음으로 처음 야생화 접하시는 회원님들이 쉽게 야생화에 접근 합니다.
2세 탄생, 기대 합니다. 돌때 초청 안 하면 안 되는거 알죠 ?
행복이 넘처 흐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의 댓글

에고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2세 돐이라뇨... ㅎ.ㅎ
늘 신경 써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작년 한해 저한테도 많은 일이 있어 힘들었는데 내년은 좀 낫겠죠... ^^
많은 자료를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이재경위원장님 그동안 많은 일을 철인처럼 이루어 놓으신 것은 야사모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기 때문일겁니다.
그동안 나이도 잊으시고, 스스로가 어디서 그런 힘이나왔는지 모르겠다던 말씀에서 저는 아마도 그것들은 다 우리 야사모의 밑거름이 되어서 영원히 빛을 낼거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온화한 미소로 우리곁에 늘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존경과 사랑을 듬뿍 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님이 혜성같이 나타나 야사모에 불을 지피셨습니다.
미모와 재주를 곁들인 열정적인 그 힘으로 야사모가 빠르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봄 탐사때 김밥 말고,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그거 2인분 꼭 싸 오세요.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유부초밥입니다. 재경님의 유뷰초밥은 제가 꼭 싸가지고 갈게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치매끼는 없는데 왜 그렇게 기억이 안 나는지, 국화차 많이 먹을게요.
이완식님의 댓글

어려운 시기에 흔들리는 배의 수장이 되시어 장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땀으로 오늘의 야사모가 제대로 설수 있었을겁니다.
수고하신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야사모를 지켜봐 주십시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 완식님을 비롯한 영남지부가 버티고 있어서 쉽게 일어 섰습니다.
갈때마다 따뜻한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 되면 언제든 함께 하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짊어지신 짐이 너무 무거워 보여 안타까울때가 많았지요....
그래도 어려운시기에 굳건히 버텨주신일....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요즈음 처럼 분위기가 살아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요....
선생님의 끈기와 열정으로 이렇게 야사모를 일으켜 세워 주셨으니 이제는 회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더욱 발전해 가야겠지요.....
다음에 수고해 주실 송재황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밀어주세요.....
존경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여성 회원님들의 대부. 삼백초꽃님.
말 없이 회원님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시는 인자하신 모습 어찌 잊겠습니까 ?
어떤 모임 이건 거의 그 자리에 계시는 열정. 건강의 상징 입니다.
항상 베풀려고 하시는 마음, 배우고 있습니다.
토담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라고는 해 놓고, 위원장님께서 야사모 걱정에 과연 쉬게 되실지?
이제 새 위원장님께서 야사모를 건강하게 잘 이끄실거예요.
이젠 편한 맘으로 야사모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작년보다 더 자주 뵙기 바라옵고, 부디 건강하세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금년에도 서산 어리굴젓 못 먹고 보냅니다.
기름 파동으로 모두들 어려우실텐데, 토담님의 야사모 사랑 끝이 없습니다.
토담님이 야사모를 지키고 계신데 제가 무얼 걱정 하겠습니까 ?
자주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훈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어제 먼길에 내외분 함꼐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젋게 살려면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열정적인 힘, 연과 함께 하면 나오는지요.
반듯한 가정을 이끌어 가시니 언제나 편안한 모습 보여 집니다.
편안한 모습이 건강의 상징 이겠지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그래야 야사모가 님의 힘을 받습니다.
좋은 글도 많이 남겨 주시구요.
마농님의 댓글

그거였군요!
아직도 미소년같은 순수한 미소를 간직하고 계신 이유가.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것.
존경스럽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생글 생글하는 모습, 보면 즐거워 집니다.
만능 재주꾼. 마농님
숨겨 두었던 님의 끼가 하나씩 벗겨 질때마다 모든 님들의 탄성이 튀어 나옵니다.
야사모의 감초 틀림 없습니다. 님에 의해 야사모와 함께 하는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존경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사모가 잠시 휘청하던 순간에 중심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이 제일 입니다.
야사모가 님께 항상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자주 남겨 주세요. 기다리는 회원님들 많습니다.
봄이 오면 꽃소식 많이 전해 주시구요.
쟈스민님의 댓글

어디 멀리 가신다는 얘기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서운하지요?
2년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쭉~~야사모와 함께하실거잖아요...ㅎㅎ
늘 건강한모습 뵙길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금년에는 쟈스민님의 활약이 눈에 띄게 많어 젔습니다.
저 멀리 안 갑니다. 귀찮토록 주위에서 맴돌겁니다.
자주 뵐수 있을거에요.
Young Flower님의 댓글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모습은 저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몸소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의 삶을 저희들도 조금이나마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생화와 더불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야사모를 아끼시는 마음 울산 정모때 느꼈습니다.
저 보다 더 애착 갖고 더불어 야사모와 함께 하시더군요.
올라 오는 글마다 사랑이 가득 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뿌리님의 댓글

어려울때 힘의 원천이 되어 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함께 하신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수즙음을 타시는것 같으면서도 생글생글 하시는 모습 퍽 인상적 이었습니다.
늘 야사모와 함께 하시는 님의 열정, 고맙구요.
야사모가 여인천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혜님의 댓글

열심이신 모습 눈에 선합니다..
야사모를 사랑하시고 걱정하시는 깊은 속내를 살작 엿본거같아 덩달아 사랑한 야사모..
그래도 그사랑 계속 부어 주셔야지요~~~~건강하시고..년말 마무리 잘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두분 행복 하세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천하 여장부.주혜님
항상 베풀기만 할줄 아는 주혜님. 그러다 산맨님 재산 다 털리는거 아닌가 생각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맴돌수 있도록 하는 주혜님의 매력. 부러울때가 많았습니다.
산맨님과 함께 영원한 야사모 가족 지켜 나가십시요.
지강님의 댓글

화난모습 꽃에선 볼수 없습니다. 2년동안 야사모 이끄시면서 그런모습 이었습니다.
야사모 어려움 격을때 홀연히 나타나서 역할 맡으시면서 화낼일도 좀 있었는데 뵐때마다 온화 하셨습니다.
그모습이 곧 야사모의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선생님의 역할때문에 오늘의 야사모도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자주 저희들과 만나기로 해요~
이렇게 인수인계 하십니다.ㅎ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님들의 도움 없이는 오늘의 야사모, 생각 못했을 겁니다.
지강님의 곧은 성품이 야사모를 지키는데 이바지 했지요.
힘들때 함께 해주신 지강님을 비롯한 영남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사진 기초반 토담님 많이 도와 주세요. 그곳이 튼튼하게 자리 잡아야 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이 먼곳 벽안의 촌동네에서...
선생님이 안계셨다면..제가 글케 밀어붙이고 입에 거품물고(?)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함께한 2년은 늘 저에게 즐거움과 가슴 콩닥거리는 희망이었습니다..
너무 개인적으로 시간을 빼았다란 것으로.... 죄송한 맴은 떨칠수가 없습니다...
그 열정,그 기다림 들은 울 야사모에 틀림없는 전설로 남으실것입니다...
글거...그 전설이 계속이어지도록 가진것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님과 함께 한 몇년의 세월, 님의 열정 제 가슴속에 있습니다.
어려울때 항상 앞서 가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
과메기 계속 맛보게 해 주실거죠 ? 그 맛에 영남으로 내려 가는지도 모르는데.
어눌한 사투리의 글을 보면서 꽤 혼자 웃기도 했는데, 이젠 만성이 되어 빠르게 읽어 내려 갑니다.
영남이 있기에 야사모가 있습니다. 전국이 하나가 되도록 야사모 사랑 이어 주세요.
알리움님의 댓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버텨주신 님들과 위원장님께는
정말 감사의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겠지만
이젠 안정 속에서 변화와 발전으로 거듭나는 야사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앞에서 이끌어 주신 위원장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도 모두 승승장구하실겁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재무 하나는 똑소리 나게 뽑아 놓았습니다. 만능 재주꾼 알미늄, 어 이러면 안되는데 알리움님.
저와의 첫 만남이 경복궁 민속박물관 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직도 생생 합니다.
생각 외로 야무지고 꼼꼼함이 눈에 보입니다. 모자는 어떤때 벗으시나요. 매력이 모자 쓴 그곳에 있는 감.
힘든일 부탁해서 미안 합니다. 보람 야사모에서 찾으세요.
꽃마리*님의 댓글

우리나라 대통령이 물러나는 모습도 이리 아름다울 수 있다면....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로요~~
우리처럼만 하면 될텐데...
이참에 재경님을 청와대로 보낼까요?ㅋㅋ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손색이 없는 분이십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재경님~~
재경님~~
이렇게 부르다 보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한참 연배이신 재경님께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름불러가며,어거지로 졸라대면서 보낸 지난 2년이었습니다.
잘하지도 못하는 운영위원을 맡아서 별 도움도 못드리고 그저 폐만 끼친것도 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간 애쓰셨습니다.
고문으로 물러나시더라도 자주 들러주실거지요?
재경님~~
야사모 전운영진의 이름으로 감히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통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진해 놓은 일마다 뒷 치닥거리 힘드셨을 텐데. 말 없이 해 치우셨습니다.
어려울때마다 힘을 주시고 앞장 서셨던 님의 추진력, 남아 대장부도 따라 오지 못했을 겁니다.
원만하게 마칠수 있도록 도와 주심 감사 드립니다.
통통배님은 계속 야사모를 앞에서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지는 재경님이랑 일심동체(오잉?) 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운영진에서는 물러납니다.
다음은 어떨지 모르지만....
산들꽃님의 댓글

든든하게 야사모를 이끌어 오신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여러모로 바쁘고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우리 야사모를 위해 열정과 애정을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또 다른 많은 일들을 하시겠지요. 건승하시고 뜻한 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지길 빕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더 자주 뵈었더라면 하는 생각 합니다.
야사모에 애정과 애착을 갖고 계신 회원님들이 이렇게 많으신 줄 몰랐습니다.
산들꽃님을 비롯 많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지금의 야사모를 만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지깽이 라광호님의 댓글

위원장님 같이 야사모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저 같은 무식무지 초보가 여기서 호사를 누리는것 같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수원팀들의 막강한 파워가 나타날것 같습니다.
여성파워의 남양주파와 남성파워의 수원파. 쌍벽을 이룰것 같은 예감 입니다.
야사모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 지는것 같은 부지깽이님 화이팅 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별도움 주지도 못하고..어짠다요??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야사모 영남의 감초 운담님.
어려운 일이 있어도 싫은 내색 않고 앞정 서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야사모의 주춧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간장을 녹아 내리게 하는 운담님의 노래와 재치와 끼. 모든 님들을 즐거움 속으로 끌어 드리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 지실거죠 ?
설용화님의 댓글

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위원장님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신다고 해도
서운한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마음속에서
시간 나면 위원장님 댁에 놀러가서
닭갈비도 먹고 막국수를 같이 하자는 생각이 자리 잡아서 그런가 봅니다.
놀러가도 괜찮죠?
함께 한 시간 내내 감사했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닭갈비와 막국수는 항시 대기 합니다. 그리고 매년 이어지는 옥수수 번개도 쭉 이어 집니다.
어울리지 않는 예쁜 설용화. 어려운 자리 맡아 힘 드셨죠 ?
이제 수도권지부도 본 궤도에 올라 선것 같습니다.
각 지역에 지회를 만들 시기가 다가 오는군요. 적극적인 님의 열정 앞에 안되는 일 있겠습니까 ?
그동안의 성원 고맙습니다.
이상화님의 댓글

긴 시간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야사모의 발전에 이재경 전위원장님의 발자취가 영원토록 남아 있을 겁니다.
이재경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학구적인 님의 열정.
야사모가 상화님과 함께라면 회원님들의 갈망 풀어 드릴수 있을 겁니다.
연구 하시는 자료들 많이 올려 주세요.
조용 하면서도 할 일 마다 않고 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유당님의 댓글

이재경위원장님의 그 동안 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획하신 일들이 더 잘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끊임 없는 야사모에 대한 님의 애정이 오늘의 야사모를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님의 글 하나 하나가 마음을 편케 해 줍니다. 모든이의 마음 한결 같으실 겁니다.
그동안의 도움 고맙고 감사 합니다.
아르미님의 댓글

위원장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몇번 뵈엇지만 아버지같이 따스함을 느꼈는데.... 아쉽습니다.
내내 사모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창녕에는 자주 오실거죠? 저들도 시간되면 들리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요조숙녀 같은 느낌만 받아 왔습니다.
다우리님의 그늘에서 이제 벗어 나셨군요.
야사모에 대한 애정 보이기 시작 합니다. 열심해 사랑해 주세요. 야사모 안에 숨겨진 비밀들이 많습니다.
야사모 울타리 안에 항상 있습니다.
기회 되면 창녕 갑니다. 거위고시 생각 나서.
다우리 춘천 올때 따라 붙으세요. 그 유명한 막국수 있습니다.
다우리님, 아르미님 지금과 같은 행복 이어 가세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위원장님을 2006년 5월 세계 고양 꽃박람회에서
사진전 할때 그때 처음 뵈었지요..
그때 참 힘든 시기였는데
모진 풍파 잘 헤치고 고요한 바다로 순항하게끔
이끌어 주신 위원장님 덕분에
지금의 야사모가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위원장님 모시고 더 많은 활동을 해야 했음에도
그러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위원장님의 노고와 야사모에 쏟으신 정성
모든 회원님들은 두고 두고 기억할 겁니다.
앞으로 건강 잘 챙기면서
위원장님 하고싶으셨던 많은 일들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이재경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사무국장 아주 딱 입니다.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도 말 없이 할 일 다 해치우시는, 그리고 항상 어려운 일에 앞서시는 스피드님, 이름 그대로 스피드 입니다.
어눌한 웃음속에 담긴 선녀와 만날수 있는 나뭇꾼 같은 표정. 그저 정감이 갈 뿐 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야사모의 기틀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 하심, 감사 드립니다.
화목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을 공유 할수 있는 야사모로 이끌어 주세요.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위원장님~~
새내기인 저로서는
여러님들의 글속에서..올겨울 송년모임에서
이렇듯 짧은 만남이었지만..
자상하고 온화해 보이시는 모습 뵈면서
참으로 좋은분 과 인연을 맺게됨을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따스한 사랑 듬뿍 받지 못하게 못내 서운한맘 들기에...
떠남은 다른만남의 고리를 연결하는 교차로같은거라 믿으며
위원장님~
꿈의궁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꿈꾸는 꿈의궁전
그동안 가슴졸이며 그리움속에 새겨놓았을
꿈의궁전
지지않는꽃들로 가득채워놓을
꿈의궁전
위원장님의
하얀눈위에 남긴발자국은
우리 야사모인들의 편안한 이졍표가 되어
꿈의궁전에서
눈부신 햇살을 듬뿍받는
지지않는 꽃들로 활짝 피어날겁니다..
고맙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혜성 같이 나타나신 님의 활동에 저를 비롯 많은 회원님들의 탄성 이루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톡 톡 튀는 글 솜씨와 재치. 아마 노래와 춤 솜씨도 대단 할것 같은 느낌 틀리지 않겠죠 ?
야사모의 꽃이 되어 야사모를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실거죠 ?
꿈의 궁전 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신입 회원들은 부지불식간에 야생화 뿐만 아니라 회원들과 모임 전체의 분위기를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처음 원통 번개 때 위원장님과 삼백초꽃님, 산맨님, 주혜님,알리움님,가야금님....
모든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헌신에 큰 감동을 받았었지요.
결국 오늘의 야사모는 위원장님과 이전 선배님들의 땀과 노력이 있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바톤을 이어 받은 모든 사람들이 이 땅의 야생화와 야사모를 위해 노력할 일만 남았습니다.
위원장직은 물려 주셨지만 야사모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계속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솔님 생각하면 원통의 수진이(수원에서온 진도개) 생각이 납니다.
만나는 즐거움, 끝이 없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강원도길 찾아 오심, 많은 님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막강한 수원팀 야사모 잘 지켜 주세요. 그리고 앞장 서 주세요.
최윤호님의 댓글

2년간 수고 많았습니다..
속 사정을 잘 모르지만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나봅니다..
딱 두번 뵌 얼굴에 항상 인자하심과 아버지 같은 믿음직스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들꽃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그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고 싶었던 일 했을 뿐 입니다.
님 같은 회원님들이 야사모에 몸 담고 계시어 부러움을 사는 야사모가 돌아 가고 있습니다.
영남 회원님들의 열의와 그리고 정 계속 이어 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야사모 많이 아껴 주세요.
산맨님의 댓글

수고 하셨읍니다.
위원장님을 저의집에서 처음 본것이 엊그제 같았는대
벌써 2년이 가버렸군요.
세월참 .....
늘 건강 하십시요.
이제는 졸면서 운전하시는 일이 많이 줄겠지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딱 한번 졸음이 와 손뼉 치면서 운전을 한것 뿐인데, 매일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홍천 세미나에 갔다 왔는데, 내일도 충북대학에 다녀 와야 합니다. 절대로 안 졸아요.
구수하고 텁텁한 인상, 주혜님과 딱 입니다.
두분께 너무나 많은 사랑과 베품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산맨, 주혜. 야사모의 기둥 이십니다. 갈수록 회원님들의 등쌀에 힘 드실텐데.
진솔되고 아름다운 야사모 지켜 주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하얀 눈밭의 대나무와 같으신 이재경님
칠팔년동안 멀리서 때론 가까이서 이재경님을 뵈오며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옛말을 저로 하여금 새겨 듣게 하셨습니다.
야사모라는 험난한 배에 올라 주신 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가 산으로 가지않고 제대로 난 길을 찾아 이제 항해에 나서려는가 봅니다.
그동안 감사드리고요, 또 수고하셨습니다.
저 역시 새술이 흘러 내려올때 얼른 낡은 부대는 사라져야겠습니다.
새부대여 오서 오시라. ^^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살살이 들국화, 애교 덩어리 들국화. 그래서 많은 회원님들한테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야사모에 깊은 정을 누구 보다 많이 쏟고 있는 들국화님, 야사모와 늘 함께 해 주실거죠 ?
힘들었을때 격려 해 주시던 일, 수없이 많은 만남 이었지만 언제나 즐겁고 편안한 모습 이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물러날수 있게 도와 주심 고맙습니다.
아잉님의 댓글

2001년 야사모와 인연을 맺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위원장님을 지켜본바로는 겉은 조용하고 부드러운데 어디서 그런 열정과 힘이 나오시는건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많은 시간을 같이하지는 못했지만 이재경 위원장님의 야사모에 대한 사랑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조금 여유로와진만큼 야사모와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질거라 믿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무거운 카메라 들고 이리 저리 빠른 걸음으로 뛰어 다니시는 모습과 야생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제게 보인 아잉님의 첫 인상 이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면서도 야사모와 함께 하셨습니다.
갈수록 정을 주고 싶은 아잉님 입니다. (이건 남녀의 정이 절대로 아닙니다. 질투들 하실까봐)
야사모와 시간 많이 하세요. 사진 자주 자주 올려 주시구요. 사진 참 좋습니다.
권용진님의 댓글

야사모의 운영을 위해 성심껏 노력하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도 늘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개인적으로도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헌신 하신 결과로 야사모가 점점 발전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버팀돌이 되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뵐수 있도록 제가 좀더 부지런해 지려 합니다.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고요에서 정모를 꼭 하고 싶었는데.
갖고 있는 자료와 지식, 야사모에 올려 주세요. 아직 글 올린것 본 기억이 없습니다. 댓글은 보았지만.
젊은 층에서 힘을 보태 주어야 합니다.
야생화 지식의 보고 만들어 주세요.
창원님의 댓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이 있기까지 야사모의 갈길을 인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장님의 아름다운 야사모사랑은 많은님들의 가슴속 깊은 곳 까지 행복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빌겠심미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갱상도 사투리 오늘은 딱 세글자. 항상 그 사투리가 눈에 익었었는데.
늘 야사모와 함께 하시는 정래님이 계시기에 야사모와 영남지부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야사모가 바른 길로 가도록 도와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내일은 연구회 총회가 있어 또 충북대학에 갑니다. 항상 바쁘게 지내는 게 몸에 배었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이선생님 ! 그간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함이 못내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제 야사모가 제대로 운항을 하고 있는지?
언제나 곁에서 지켜 봐 주시고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몇달 동안 너무 뜸 하셨습니다. 야사모의 왕 고참님께서
기름파동 때문에 힘드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달마님의 야사모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 저는 압니다.
터주대감이 잘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야사모는 영원 합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아주 멀리 떠나시는분 같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이곳저곳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처럼 야사모를 아끼시는 분들로인해 저또한 들꽃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언제나 옆에서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좁디 좁은 춘천에 계신데 자주 뵙지를 못하는 군요.
멀리 떠나지 않습니다. 그저 주위에서 맴돌고 있겠지요.
봄이 되면 가끔 들려 주세요. 지나는 길 일텐데. 야사모도 자주 들어 가시구요.
나무그림님의 댓글의 댓글

내일은...내일은...하면서도
생각처럼 그리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모임에 자주 참석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아직은
서먹함이 남아있나봅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님을 보믄
선친을 뵙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때가 많앗슴다
조용허시믄서
맡은 소임을 소리없이 다 허시구
여기 저기 쉬지않구 누비시믄서
또한
야사모를 관리허시는데
한 눈 팔지않구
회원들까정 거두시구 돌보시며
.
.
.
.........................................
증~말
존경함다
허시는 일이 너무 많기에
잠시 야사모의 책임자 직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심
인자허시구
사랑스럽구
배려가 많으시구
.
.
.
........................
그랴두
항~상
저희들과 함께허신다구하니
그나마
위로가 됨다
계속 자주 뵈었스믄 하믄서
그동안두 강녕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ㅡ.ㅡ*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샘터돌이님, 야사모에 미치신것 틀림 없습니다.
목회 활동 시간에 쫓기실텐데, 틈만 나면 야사모와 씨름 하십니다.
아마 매일 몇시간씩은 투자 하시겠지요. 님의 그 열정으로 야사모가 활활 불타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단 시간 일만점 돌파, 당분간 그 기록 안 깨집니다. 제가 편안한 마음으로 물러 날수 있는 것도 님의 큰 힘 덕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봄에는 교회 주변에 야생화 동산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 드리고 싶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족헌 지게 관심과 배려허심에
그저 몸둘바를 모르갓슴다
늘~ 강녕허시구
여~전헌 웃으시는 모습이
항~시 멀구두 가까븐 거리에서 보구 싶슴다
언제가, 아니져 날씨가 풀리믄 정식으루 함~
춘천으루 지 부부가 찾아 뵙두룩 하갓슴다
꾸벅^.*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그 동안 너무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야사모가 거듭 날 수 있게 된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신 선생님,
야사모는 제게도 화류계와의 첫 인연인 곳인지라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커플원님과 함께 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늙지 않는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킹택스 사진전때 군에 간다는 아드님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20대로 밖에는 안 보았는데.
항상 즐겁게 사시는 그 자체가 젊음 이리라 생각 됩니다.
참 야사모의 왕고참 이신데. 야사모 많이 도와 주세요. 지금도 애정과 열정 보태고 계시지만.
후의 고맙습니다. 호수공원 국화전때 맜있는 된장, 맜있게 잘 먹었다고 이제 인사 드립니다.
서브님의 댓글

열정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에게는 멋진 선배님이셨고,
거친 파도를 타는 야사모에 든든한 선장님으로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늘 마음한켠에 선생님께 대한 존경심 가득 품고 지냅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서브님 점점 미워질려고 합니다.
요즘 들어 오프엔 전혀 얼굴 안 내밀던데. 얼굴 좀 봐요.
활달 하면서도 적극적인 활동, 이제 기대해도 되겠죠 ? 야사모의 기다림 입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그동안 애쓰신 노고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요.
묵묵히 늘 잔잔한 미소로 지켜봐주시고
지방행사에 먼길마다않고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던 열정에
항상 존경하는마음 느끼게 하시더군요.
연세에 비하여 젊어보이시고 미남아시구요..
암튼 뭐니해도 건강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늘 조용하게 야사모와 더불어 하시는 님의 열정.
야사모와 영남의 오늘이 있었습니다.
영남에 가면 언제나 님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계속 이어지실꺼죠 ?
닥풀님의 댓글

늘 인자하시고
따뜻하신 선생님 때문에 이곳은 늘 평안했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에 가면 꼭 뵙는다 했는데, 아직도 입니다.
교회일로 바쁘시다면서도 야사모 일이라면 앞장 서시었습니다.
춘천에도 두번이나 오셨었는데.
야사모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셔터소리님의 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몽블랑이 더 정겨운 이름 이었는데.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자주 뵐수 있지요 ?
님의 뛰어난 사진 솜씨, 많은 회원님들께 전수 해 주세요.
뒤에서 보다 앞장서서 이끌어 주세요.
달구지님의 댓글

ㅇ이 재 경 위원장님 그동안수고많으셌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야사모를 사랑하시는 마음 이어 지기를 바랍니다.
전 덕태님의 건강 빨리 회복 되어야 하는데, 훌훌 털고 일어 나시라고 전해 주세요.
늘 야사모 안에 있으시기를.
하고지비님의 댓글

뵌지 짧은 동안이지만, 야사모에 사랑과 열정을 보이시고 물러 나시는 모습 아름다울 뿐 입니다^^*
언제나 처럼 지켜봐 주시지 않겠어요^^
새로운 즐거움으로 새해뵙겠습니다^___^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짧은 만남 이었지만, 야사모의 기둥이 되실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에 야사모에 적응 하시는 열정, 고맙습니다.
정과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야사모와 늘 함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탐화랑님의 댓글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늘 님께 부담 드리고 도움만 받았는데, 갚을 길이 없으니.
오랜동안 야사모와 함께 하면서도 항상 같은 마음이셨습니다.
어려운 일에는 힘든 일 마다 않고 앞장 서시고, 아끼지 않고 나눔을 스스로 베푸셨습니다.
님의 참 사랑에 오늘의 야사모가 있습니다.
변함 없는 야사모 사랑 이어 지실거죠 ?
탐화랑님의 댓글

예 그러겠습니다.
신년 초에 신세지러 가겠습니다.건강하세요....^^
구슬봉이님의 댓글

어려운 시기에 야사모를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열정에 감사드리며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대를 물리는 야사모 첫 가족이 탄생 되기를 기대 합니다.
야사모와 함께 늘 즐거운 일 있으시기를.
조태옥님의 댓글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얼마나 마음고생많이하셨을지,그리고 또한보람두요*^^*
이재경선생님이시기에 가능한일이라생각됩니다
고생하신 선생님께 큰박수보내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뵈온지가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늘 활동 하시는 모습 마음속에 있었는데.
야사모를 누구 보다 아끼고 사랑 하셨는데, 계속 야사모와 함께 하실거죠 ?
야책님의 댓글

농업의 한 분야를 개척하신 국야 선생님
선생님께선 농업의 선구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야사모의 제주도 지킴이 야책님.
바쁘신 가운데도 야사모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 회원님들의 활동으로 활활 타오르는 야사모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봄길목님의 댓글

언제나 차분한 분위기에 모임에 구심점이 셧습니다.
그동안 수고에 감사합니다.^^*
랑랑아빠님의 댓글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