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배부를 완료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A Love Idea - Brooklyn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했어요.
우구리님의 댓글

으흐흐..욕봤심데이...으흐흐흐
가야금님의 댓글

알리움님 고생하셨습니다.
우편으로 기다리다 받는 분들은 또 다른 기쁨이 있을 겁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알리움님 참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딸랑딸랑~~ ^^
주혜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알리움님. 나도 딸랑딸랑~~~^^
얼레지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다들 이쁘다고 난리가 났네요... ^^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알리움님 수고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히어리님의 댓글

히어리58 아직 미도착입니다.. -_-;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509번지 하이마트빌딩 4층 삼성증권 김용조" 우편번호 135-280 011-274-3141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현대사원아파트 21동 108호 " 우편번호 135-230 011-274-3141 둘중 한 곳으로 오면 되는데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일원동 현대사원아파트 21동까지만 적혀 있어서....그렇게 보냈는데...
동까지만 가면 도착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집배원님이 경비실에 맡겨주면 좋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다려 보겠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이쁜 녀석으로 교체시키고 나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알님수고많으셨습니다...
쟈스민님의 댓글

넘 예쁜 달력 잘 받았음다.
고생한만큼 보람도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이재경님의 댓글

순조롭지도 않은 일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야무지개 마지막까지 임무 완수. 고마워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춘천분들은 국야님이 책임 좀 져 주세요^^
동산님과 청나래님께 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송재황님의 댓글

달력만들기에서 배부까지 너무 많이 애쓰신
알리움님, 통통배님, 그 밖에 달력만들기에 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맨날 우체통만 바라보게 생겼네요 .. ^^
알리움님 고맙습니다.
미국 그넘이 ...
女神님의 댓글

어제 집에 가니 와 있더군요~너무 이쁘구 맘에 듭니다~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당~~
강물님의 댓글

알리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력받았습니다.
가족들에게 자랑... 쫌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갈레베님의 댓글

늦었지만 잘 받았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아잉님의 댓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쉽지 않은일을 차분하게 잘 치뤄내시는 알리움님 늘 감사드립니다^^
왜 이리 기다려지는지~ㅎㅎ
구슬봉이님의 댓글

알리움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달력 잘 받았습니다.
도감님의 댓글

음악 좋네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알님, 통님 수고 수고하셧슴다
증~말 감솨 감솨험다
꾸벅^.*
유당님의 댓글

달력 오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안이 환해 지는군요.
토담님의 댓글

제작이 늦어져서 서운하지만, 잘 만들었군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봄길목님의 댓글

달력 오늘 도착..
이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잘 간직합니다.^^
Young Flower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력을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즐거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어제 도착한 달력.. 깜짝놀랬습니다.. ^^
우편으로 보내주시기까지하시고.. 여러곳에 배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넘 이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운담님의 댓글

야무진 알리움님...
감사함미데이..
조충래님의 댓글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별 활동도 없이 조용히 있는 제게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거르마님의 댓글

알리움님~ 달력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진들도 하나같이 너무 이쁘고~ 주력이라서 더 유용할 듯 합니다~
7일날 뵙겠습니다...
히어리님의 댓글

드디어 왔습니다~~~ *^^* 예술작품이~~~!!
제가 주소를 얼빵하게 적어놔 알리움님 고생만 시키고.... -_-; 죄송.....
어쨓든 받고 보니 "으~~아~~!! 예술이에요~~!!! "
알~~~님~!! 고맙습니다! (넙죽~~절)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히어리님께는 특별히 오래 기다리셔서
봄에 만든 제 엽서를 동봉했습니다....ㅎㅎ
그러니까...
다른분들은 달라고 하셔도 이젠 없답니다...
히어리님...
참 히어리 꽃을 직접 보셨나요?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어쩐지 (황홀하게) 이쁜 엽서에서 특별한 광채가 나더라구요~~ *^^*
히어리는 10여년 전에 우리꽃전시회에 전시된 것(한택식물원 출품)을 사다가 시골집 밭뚝에 심었는데 자~알 자라고 있습니다.
꽃과 잎 모두 정말 예쁩니다!! 야생에서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_-! 백운산에가면 있다하는데....
꺽꽂이해서 수를 늘려 분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알~~님은 "0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