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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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때론 있는 듯~ 때론 없는 듯~ 오래오래 야사모에서 행복과 함께 머무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걸 들여다보니 1805일. 2년쯤 뒤졌군요. ㅎ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이 것도 축하받을 일이라고...축하해 주신 토담님 감사합니다.
토담님도 꽤 오래 되셨네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야~호
한참을 앞서 가셧군여
머리를 조아립니다
꾸벅^.*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그렇게 까지...그렇고 그렇다는, 뭐...그렇습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초이스님 사진과 글에서 많은것을 얻고있습니다.
25,000일, 250,000일,....언제나 이곳에 머물러 주세요.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이십오만...일이면 몇 년이나 되는 것이지요?
혹 1000년?? 컥~!
배롱나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하루에 백원씩 저축을 했다면 이십오만원, 축하주 한잔 하시기에 딱 좋은 경제규모일 듯...ㅎㅎ ^^
컴에 쌓여 있는 사진만 해도 엄청나지요 ??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같이 하십시다.^^
가야금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2,500일 되신날 또 예쁜 청노루귀도 담아오셨군요.
저는 초이스님의 사진을 보면 참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야사모에서 계속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보셨다니 참~ 영광입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1344일 아직 발 뒤꿈치도 따라가기 힘듭니다...ㅎ.ㅎㅎ 김포들녘처럼 오래도록 머무르시기를....... ㅎ.ㅎ건강하십시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날짜가 무슨 의미가 있을라구요.
갈레베님처럼 정렬적으로 활동하셔야...^^
푸른 솔님의 댓글

초이스님의 경쾌한 셔터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봄을 메는 아낙들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ㅎㅎ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들판엔 벌써부터 바빠지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얼마전에 가 봤을 땐 밭갈이가 한창이더니 어젠 이미 파릇파릇 올라와 있고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싱그런 봄내음과 함께 맞이한
초이스님의 2,500일 축하드립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들판에 파와 하늘에 황조롱이 산속에 청노루귀를
동일 선상에서 아름다움을 논 하셨군요^^
왠지 야생화가 제일 예쁘다는 제 좁은 마음에
일침을 놓는 듯 하십니다.
250000일 이라는 댓글, 하루 백원이라는 배롱나무님에 댓글에 웃슴이 나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잉님의 댓글

봄볕에 아낙들의 부지런한 손놀림이 아름답습니다
흐미...파밭에서 딩구셨나요..어쩌면 저런 모습을 담을 수 있으신지~상상이..ㅎㅎ
2500일을 함께하셨다니..7년에 가까운 세월이군요
이제 고작 377일인 저는 바닥에 기는 신출내기..존경스럽습니다~선배님~^^*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저 파밭을 간 이유가 있지라~!
아잉님도 보시면 좋아하실 이 녀석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천연기념물인 쇠부엉이...http://wildplant.kr/comzy/data/file/w_etc/990961096_951d18c7_2008.2.2.BCE8BACEBEFBC0CC+236.q.jpg
아잉님 사진실력이면 충분히 담으실 수 있습니다.
아잉님의 댓글의 댓글

크윽~!
쇠부엉이를요~설령 마주친다 해도 제가 도망갈거 같은데요~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쇠부엉이 모습~보기만 해도 얼음~!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첨엔 그런생각을 해봤는데, 전혀 안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사람이 가까이 가도 고개만 솩솩~ 돌릴 뿐, 그냥 무덤덤하게 포즈를 취해 줍니다.
가끔 사진처럼 눈도 맞추고 그럽니다.^^
아잉님의 댓글의 댓글

고개만 솩솩~그거 경계할때 하는 모습이 아니던가요~ㅎㅎ
새들의 아름다움까지도 시가 되는 초이스님의 내공에 그저 감탄만 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2500일~~
그 긴세월동안 스님이 가져주신 야사모에 대한 애정이 야사모를 이렇듯 키워주었음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2,500일~
250,000원 축하주 드실만 합니다.
저도 내년 이맘때에 이런글 부끄럽지 않게 올리고 싶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스피드웨이님, 설용화님, 통통배님...감사합니다.
야사모 핵심인물들이시군요.^^
근디,
어찌 세분이 공교롭게도 자기소개란에 회원가입일이 '알 수 없다'라고 뜨는지요?
빨랑 수정하세요~ 일반회원보다도 더 상세하게...(댓글 한 번 잘못달고 덤텡이만 맞은 기분이지라??)
말 나온김에 레벨 높으신 분들, 이참에 솔선해서 회원정보 꽉 채우세요~! 그래야 일반회원이 따라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어~~
지는 꽉꽉 채웠는데요?
성별부터 자기소개글, 직업에 핸드폰 번호까지 그리고 정보공개에 얌전히 클릭되어 있구먼유~~
지 가입일로부터의 날수는
2167일
이렇게 빠진것 없이 다 있는데 왜 보이지가 않는거죠?
그거 이상하다.
혹 레벨이 높아지면서 안보이게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핵심인물이라는 말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영~~ 그렇습니다.
핵심이라는 말은 없으면 안된다는 뜻도 되지만
역으로 잘못 생각하면 지들끼리 다해먹는다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올한해 야사모가 좋다보니
등 떠밀려서 여러분들 앞에 나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해 주시믄 안될까요? ^^*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아 그래요?
그럼 시스템이 문제군요~ㅋㅋㅋ... 그럼얼렁 고쳐야 쓰겄습니다.^^
가끔 야사모의 중요사항을 공지 할 때에 사용하는 '야사모'라는 공식 아이디가 있습니다. 얘~의 정보도 잘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야사모를 대표하거든요.
글고요~!
지가 요~우에서 야사모 핵심인물...이라고 한 것은 야사모사무국장님, 서울지부장님, 수석운영위원님이 차례대로 댓글을 달아 주셨기에...
그란디, 그렇다고 해서리, 제 글을 보고, 통님 말씀대로 어느 누가 오해를 한다고 그러요~~~되레 꺼꿀로 통님 댓글을 보고 오해를 허겄소~참말로, 참나...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지가 수석운영위원 아니걸랑요.-그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야사모에서 6년을 지나면서 제일 어려운게 총대 메는거였기에
그래서 수석이니, 핵심이니 하믄 겁부터 더럭 나서 그란다 안캅니꺼~~.
해서 혹여나 싶기도 하고 조심스러워져 몇줄 적었던 거랍니다.
다 아심시롱~~~.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에구~~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 총대는 지가 젤로 많이 멨을걸요? 그러니 그 애로는 뭐...(기간이 아니라 욕먹을 일 자처한 사람임...) 다 아심시롱~!
나, 시방 당구치러 가요~! 헤헤...
쓰리쿠션으로다가 몇바꾸 돌리고 와야제~ 총총~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 몇 치세요?
어쩌다 스피드웨이님 만나서...당구치고 싶어도
50친다는데 그것도 10년이 넘었다는^^
저는 250~300^^ 약합니다. 서른 다 되어서 뵈어서...
꽃무리님의 댓글

이쁜 청노루귀 잘보고 갑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직접 보시면 더 이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죽을때 까지 쫓아 가도 못 쫓아 갈 숫자.
내가 2.500에 가면 벌써 2.700에 가 있을텐데.
오랜동안 야사모와 함께 하심 모든 회원님들의 귀감이 될듯.
회원님들의 입을 한데 모아 감사 드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님이 몸소 보여주신 야사모 사랑...^^
그리고 늘상 하신 말씀...
"그냥 숫자에 불과해~"
지금 말씀은 전혀 당치 않습니다.^^
2700이라 해서 애정이 깊다고 말 할 수 없고,
2500이라고 애정이 얕다고 말 할 수 없음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짝으로 갔다가 이짝으로 다시 오면 숫자는 0이 될텐데 어찌 애정이 0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요~.
오히려 더 깊어서일 것입니다.
이 곳엔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오신 분도 있지 않습니까. 들모시기라고...^^
송재황님의 댓글

야사모와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양으로, 음으로 야사모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2,500일.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데 왜 조용히 참선하는 한적한 산사의 스님 모습이 떠오르는 걸까요? 스님.^-^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옛날에는 산사에서 은거하시더니
요즘은 중화기 챙겨서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계신 전사같으셔요.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게 확보한 거점을 우리에게 풀어주시면....흐흐~~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거점풀이를 함 해보까요?? ㅋㅋㅋ...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쌍수를 들어 환영함~~.
만세~~. 만세~~ 만만세~~.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중에 눈이 내리고,
꽃은 잠자고 새들이 날개 짓 할 때...
관심 있는 분 모시고 댕기면서 풀면 안되까요?
어차피 시방 얘기해도 새가 없으니 ...^^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 하긴 했지만 전혀 버팀은 아니었고요, 오히려 걸림은 되었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저의 모습일 것이고요.^^
왠일인지 스님~이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스님이라고 불리울 때가 좋은 시절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요새 산사를 찾아가도 머무를 곳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하하...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맞다~~
남들이 스님이라고 조심스레 안불러주는 것 같다. 그쵸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통통배님 밖에 읎능거 가터~!^^
운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2500일이라...무수한 세월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1416일..
근데도 초이스님 한번도 뵙지도 못했네예...올해는 한번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
청노루귀 가슴에 담고 갑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담님도 그렇지만 여기 계신 회원님들을 다 뵐 수는 없을테고요~.
오히려 점차 못뵈는 분들이 더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Young Flower님의 댓글

우하하하하~~~
스님이라고 모두들 부르셔서 출가하셨다 오신 줄 알았습니다.
오늘 곰곰히 보니 (초이)스님이로군요. ㅋㅋㅋ
그런데 끊임없는 삶의 초이스에서 모두 잘 되셨나 봅니다.
2500일 기념일에 이렇게 아름다운 청노루까지 담아오시는 것을 보면...
앞으로 터줏대감님으로 잘 모셔야겠습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스님의 뜻을 바로 알아차리시다니~~역시!!
한동안 초이 스님으로 인식 되었다는...
저를 직접 보신 분 중에 자빠지신 분도 많았다는...후문입니다. ^^
가림님의 댓글

초이스님 2,500일 기념 무쟈게 축하드려여
일본여행 갔다 오느라 축하가 조금 늦었으니 넓은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길요
글구보니 가림이가 초이스님 바로 그 아래쯤 되나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