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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탐사 결산보고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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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8건 조회 2,839회 작성일 08-03-10 12:20

본문

 

제주 오름 탐사 결산


40명 회비 90000  3600000

회값                     400000

스티커                   18000

찬조                       8000

======================

수입                4026000원


지출           


펜션                           700000

차량비                         700000

시장                            198810

방림원 입장료              155000

7일 저녁                       257000

8일 아침                       225000

8일 점심                       220000

8일 저녁                       939000

9일 아침                       185000

9일 점심                       223000

================================

지출  합계                     3802810원



4026000 - 3802810 = 223190원

 

탐사 다녀오면 몸살나서 한 사나흘 드러눕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다지도 힘이 남아 돌아 아침부터 사진정리하고

결산을 하게 하는 겁니까?

 

비록 일기가 도와주지 않아 뒷날 일정이 아쉽게 끝났지만

야책님의 도움으로 솔잎란도 보구요

맛있는 한라봉도 실컷 먹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감기몸살에 목감기에

약을 한보따리 싸가지고 가서도 제대로 약먹을 시간 없어 저녁에만

먹었건만 컨디션이 좋아져 돌아왔습니다.

 

거르마님이 주신 화분도 창가에 두니

햇살에  반짝거리는 잎사귀가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더러는 불만도 아쉬움도 있었지만

즐거운 나들이 길이였죠?

처음으로 만난 섬지기님, 꽃지게님, 여의도나그네님, KING님(돌담으로 개명)...

반가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구요......

다음에 또 뵙게 되길.........

 

진짜로 이번엔 남아서 회비에 입금하겠습니다.

다들 불만 없으시죠??

좋은 일에 쓰일겁니다...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는 줄 알았으면 맛난 거 더 먹을걸.
짠순이 재무 때문에.
준비에서 행사 일정 마무리까지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
우리 야사모의 영원한 복덩어리 알리움 만만세................................................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국야님...
삼일만세운동 사건이후로
만세로는 그 함성이 최고인듯...

계속 잘 하라는 의미의 격려로 알겠습니다.
국야님이 챙겨오신 스티커 수입만 더 짭잘했어도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또 그런걸 챙겨오시구....
국야님은 아이디어뱅크입니다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았습니다
이뿐 알리움님..
영남의 4명은 무사히 한라산 등반하고 집으로 귀가했심다

근데 뒷날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
우리 화분은 오디로 갔지??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영남팀의 패기가 부럽던걸요
아름다운 한라산의 설경이 눈에 아른거리고 있습니다..

화분은 ???
그 행방을 아시는 분은 계신데
그분들이 양보를 하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머...알리움님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까? 역시 야사모 재무는 잘 뽑았다니까!
너무나 수고 많으신 알리움님이 감기몸살도 다 나았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금님은 더 좋은 걸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보따리 풀어 놓기예요...

그리고
아침에 본 섭지코지의 일출..
전에 연습 마니 했잖아요... 꼭 보고 싶어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궁금할 것 같은데...
구콰님이 기다리는 건?
사진?
아니면 뭘 먹었남?
아님..누가 코를 심하게 골아 추방당했나?
등등.......아마도 조금만 기다리면 올라오지 않을까예....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식구 챙기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경비 중 일부가 남은 것은 총무님이 잘해서라기 보담, 토담이 일신상의 사유로 술을 먹지 못해서 쐬주값에서 절약된 까닭인가 아룁니다...ㅎㅎ
이래남든 저래남든 어얏튼둥~ 경비를 절약, 또, 절약해서 남기신 노고는 잊지 않겠습니다.
감기 쾌차하시고 담에 또 보입시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전혀 술을 안드시더군요...
알리움도 이번엔 술을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심더
먹었더라면 맥주를 시원하게 마셨을텐데...일신상의 이유로...회비 남기는데 일조를 하였네요^^

토담님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됬네요..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토담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진강의 받으신 분.... 몇 분 계시죠??

잠수니님의 댓글

no_profile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뜰 살뜰한 알리움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잘 먹고 잘 놀았눈데도 남았다니.. ㅎㅎㅎ
좋은 봄날 또 뵙기를 바래요~~~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챘나 모르겠네요..
알리움이 몹시 짜다는 걸............ㅎㅎ
잘 놀고 먹는 거 중요합니데...
다음에도 함께해요^^

배롱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구 그 복잡하고 많은 살림 하신다고 고생많으셨네요
덕분에 편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꽃 잘 보다 잘 올라왔습니다.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님...
헤어질떄 제대로 인사를 못했습니다...
약간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잘 들어가셨져??

인원이 많아서 복잡하고 어수선했는데
결산은 의외로 몇줄로 간단합니다...ㅎㅎ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제주사람 만나 쇠주한잔 하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듣고 오느라 저도 급히 서둘렀네요...
비행기에 타자마자 골아 떨어졌는데, 누가 막 깨우길래 왜 여태 안가고 있냐고 물었더만
김포에 다 왔다고 얼릉 내리라고....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짠순이 알님 옆에서 잤습니다.
ㅎㅎㅎㅎ자다 깨어보니 돈 보따리 풀어놓고 돈 세고있더군요
약에취하고....잠에취해서 암것도 도와주지 못했네요......미안함다
깡다구 믿다가 클납니다.....몸부터 챙깁시다....ㅎㅎ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쟈스민님 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
이쁜 잠옷 입고 얌전히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
ㅎㅎ......

덕분에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때문에
자기 몸도 챙기지 못하고 항상 동분서주하는 알리움님
수고 많았습니다.
외유내강 알님, 화이팅!!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농님이 우리 모두를 참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노래 못하는 전 어쩌라구요..^^
마농님이 없으면 그 분위기는 누가 뛰울까요??

더덕맨님의 댓글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고생많으셨읍니다.
알리움님이 왕소금이라도 식당에서 목소리크니까 막퍼주어서 잘먹고...
공항에서는 젊잖다고 일찍보내주고해서 잘왔읍니다.
잘지내 좋고, 남는장사니까 좋고 띵호와였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덕맨님 덕분에 개구리 발톱도 보구......
참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업무도 무척 바쁘시더만요.....ㅎㅎ
친구분과도 회포를 푸셨는지....

주혜님의 댓글

no_profile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부터~끝까지 수고 하신 알리움님..
작은체구 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원동력 도  꽃사랑 인가요  ?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어찌나 차근차근 꼼꼼한지..  즐겁고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서울서 자고 지금막 원통에 도착 했더니~
얼었던강물이 다 녹아있고 영상 8 도..
제주에서 비행기꽁무니 잡고 봄이 따라 왔네요~
감기 빨리 나으시길...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듯
부러운 맘이 들었던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알리움님의 수고속에
많은님들이 편안하게 지내다 오셨을거예요

조용조용...
 알리움님은 백조가 아닐까요?

그우아함속에 감춰져있는 많은 물장구치고 있을
백조의 그 부단한 노력때문이란걸...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꽃들의 합창님도 시간이 허락했다면 분명 함께 했으리라.....
송구한 마음....다음에 꽃마중가는 걸로 채웁시다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시무시한 소금끼가  제주도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한것 같습니다...
쨘돌이 알미늄 만쉐이....!!!!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만 짠줄 아셨다면 오산이죠이....~
짜지만 그 속이 어찌나 맑고 푸른지
가슴까지 뻥 꿇리는 느낌이랄까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배님의 정리 덕분에 아마도 편하게  일이 돌아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맡아서 많이 바뿌실텐데.......
야사모는 통배님이 안계시면 썰렁합니다^^

등대시호를 보셨나몰라............??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시호라~~
백두산에서 보기는 했는데
다시 입맛이~~.
그렇게0 약올리시면 아니되옵니다.

그래도 우린 맛있는 말차를 먹을 기회가 있었대요.
엄청 비싼 찻잔에다가요.ㅋㅋ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언제나 일을 맡아 한다는거 힘드는건데  알뜰살뜰 돈까지 남겼으니 살림꾼 알리움님 우리의 보배라구요....
수고한 칭찬은 나중에 맛있는 차  한잔  사드릴게요.....

섬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섬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늘씬하신 체격, 어디에 그런 열정을 담고사시는지, 놀랬습니다.
덕분에 전혀 낯설지않게, 정다운 횐님들과의 상면식을 잘 마칠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지기님...
그 무건 장비들고  오셔서 고생 많으셨지요?
섬지기님의 열정도 못말리겠더군요 ㅎㅎ
야사모 분들은 한번 번개에 나오시면 거의 중독수준으로 들어간답니다.
육지까지 번개에 오시란 말씀은 못드리지만
계신 곳의 아름다운 야생화 마니 보여 주세요^^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수고 많이 했심더....
처음 계획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이것저것 다챙기시고 준비 하시느라
넘 고생 많이 하다 감기가 걸린것은 아닌지...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 같은 산국님...
이뻐서 한라봉도 혼자 얻어먹고...ㅎㅎ
산국님과 함께 했으면
왠지 맘이 푸근해져요^^

히어리님의 댓글

no_profile 히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또 사고(?)치셨네요~~!  일을 거의 혼자하시면 몸살나죠~ *^^*  정말 일꾼이십니다~~!
덕분에 우리 야사모가 자꾸자꾸 더 좋아지는가 봅니다~!!  알~님~!  대~~단해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는 것도 중독이지만
야사모 분들을 만나는 것도 중독입니다.
참 착하고 아름다운 분들과의 만남을 어찌 마다하겠어요...
히어리님도 빨랑 나오라니깐요^^

히어리님의 댓글

no_profile 히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알~님 지시대로 곧 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작년에 중랑천에서 돼지풀 제거작업에
한 번 간적이 있었는데...  (이후에는 성의가 부족해 그랬습니다~!  -_-;;  )

여의도나그네님의 댓글

no_profile 여의도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어제 늦은 밤에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행간부 여러분의 수고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에 더 계신다기에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두분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가정의 평화는 지켜지신거죠?? ㅎㅎ

노스빌님의 댓글

no_profile 노스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야사모 제주행사때 인사드린 노스빌리지예요.
회원분들 모두 잘 가셔서 다행입니다. 글구 좋은분들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불편한 부분이 있었을텐데도 아무런 불평없이 고맙다는 인사 남기고
가신거 오래오래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좁은건 불편 했지만 정성 담긴 두분의 환대 감사 합니다.
즐거운 행사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꼭두 새벽부터 도와 주시고.
담음 제주 여행 기회에도 꼭 찾아 뵙겠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체에 놓여졌던 귤바구니...얼마나 맛이 있었던지요
그리고 한박스 올려 주신 감귤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죠...
진심으로 환영하고 제주의 인상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노스빌 두 분 모두 참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감사했구요....
다음에 제주에 가면 저도 찾아뵐게요^^

너마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팀이 한라산 등반을 무사히 마칠수 있썼던것은
알리움님이 준비하신 고구마와 계란의 힘으로 정상를 오를 수 있었습니다 ....^ ^
오래도록 잊지못할 것 같아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한라산 등반을 하신것도 장하구요
늘 열심히 도와주시는 너마지기님이 있어 제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를거예요^^
한라산 정상 등정을 축하드려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셔요^^

너마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리고 .....
제주도에서 숙소에 검정색 반팔티 두고 오신분 손들어 보세요 !
오늘 저희집으로 택배속에 담겨져 왔습니다 .

꽃지게님의 댓글

no_profile 꽃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게 반겨주셔 고마웠습니다 수고하신 덕 으로  좋은추억되었네요  확실한 초딩이라 꽃은 눈에들어오질않았구요.

  오름의 웅덩이 제주민들의 아픔을 보는것같더군요 .4.3사건 아시지요.?  꽃 애기않고  피 애기해서 미안스럽네요...

  힘 되어주신 덕 으로 한라산 등정도 멋지게하였구요  탈없이 일정 잘마친점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다시 뵙옵는날까지 건강하십시요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게님...정말 반가웠습니다.
너마지기님이 모시고 온 분이라
뵙지 않고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있었답니다...ㅎㅎ
꽃을 사랑하는 열정 식지 않고 오래 뵙게 되길 ........
4.3 사건 잘 알지요?
시댁 마을에도 한집에 제사가 많은 날이 바로 그날이더군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바쁜 일들이 있어 이제야^^*
아름다운 결산보고에 감동임돠^^
아름다운 덧글과 일일이 답글이...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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