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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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神님의 댓글

ㅎㅎㅎ축하드려요 삼만점 돌파~게다가 가입일이 저렇게 멋진 숫자가 나오네요. 2277일!!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女神님! 님이 지켜주신 덕분에 이 男神이 있지요.
점수는 어느날 보니 몇점 모자라 인위적으로 댓글로 만들었고 날자는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왕축~~~하 드립니다. 짱~!!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스님의 발 바닥에 놀고 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월드컵 끝나고 가입하셨구나...
엄청남 내고의 힘을 느낍니다^^*
왕왕감축드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츄카츄카험다
기둘리세여
지두
뒤~ 쫓아 감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샘터돌이님!
기다리겠습니다
같이 손 잡고 가입시더.
꾀꼬리님의 댓글

지두요~~~~
축하합니다.짝짝 ...축하합니다.짝짝...삼만점 도~올파를 축하합니다!!!! ( 멜로디는 축하송에 ...)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 멜로디로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다우리님
축하 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부럽~~
가입일은 2354지만
점수는 아직 27,152점~~
다울님이 그만큼 더열심이셨다는 것이라 부끄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님!
지가 부끄럽습니더
여기 올린 기 축하 받을라꼬 한기 아니고 신입회원님들께 열심히 하자는 뜻을 담았는데.....
야사모의 친목도모에 열시미 하겠습니다.
뻬뻬장구님의 댓글

제가 신삥이면 별이 몇개나 되는 장군이시네요!!
츄카 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애구~ 부끄럽습니더
님께서도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 글과 사진을 올리시면 점수가 많이 쌓일겁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푸른 솔님의 댓글

별이 수두룩한 왕고참님 축하드립니다.
3만점을 넘기신 훈장이 야사모에서의 다우리님 활약을 나타내네요. 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고참은 무슨~~!
님께서도 자주 드나드시면 점수는 올라갈겁니다
허기사 점수가 뭐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
이훈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 8.000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사진없이 댓글만 써서는 점수가 안올라가요.
저는 거의 자판점수 입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훈님!
저도 이 점수의 2/3이상은 댓글 점수일 겁니다.
근간에 와서 사진도 좀 올리고 하지만.....
어째보면 우리 회원님들 화합을 위해서는 댓글이 더 중요하겠지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2,277일째 되던날
30,000점을 돌파하신 다우리님 축하드립니다...^^
이슬이 한잔 대접하고 싶으나
지금은 마음만 보내오니
이슬이는 다우리님이 사서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슬이~!!
수도권 헬기로 공수하면 되는데.....
할 수 없이 내가 사 묵고 청구서는 담에 드리겠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이 뒤 쫒아오니 나도 스피드를 내 달리겠습니다 ^*^
루사님의 댓글

다우리님 만땅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쯤.....--;; 하늘에 별따기네용..
이런 신삐리들을 위해 한턱 쏘시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의 별은 충분히 딸 수있습니다.
루사님은 저보다 더 빨리 따실 것을 의심하지않습니다.
정모때 만나면 하떡 쏘겠습니다. ^*^
박다리님의 댓글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 이렇게 하면 3만점 따 보려나~~~~그동안의 노고에 점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님!
감사합니다.
님께서 요즘 열정으로 하시면 금방 3만점이 될 겁니다.
댓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어~휴~삼만점..만리장성처럼 크게느껴짐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하는 산반화님!
나는 요즘 그대의 분신이었던 카메라로 열시미 댕기면서
님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님께서 빨리 완쾌되어 같이 산과 들로 다니고싶어~!
늘 좋은 날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왕~축하합니다....~
^^*
저두 선배님따라 열심히 점수올려야쥐이~~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잘 있는기라요?
야사모 문지방에 풀꽃들의 합창님 땜에 불이 났다는 소문이 나도록 하이소 ^*^
설용화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이만점을 향해 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많은 즐거움과 사정이 공존하겠지요...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거짓말 보태서 책 몇권쯤 쓰겠지요 ㅎㅎㅎ
야사모 덕분에 제가 많이 달라졌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술사여...딴말씀 필요음꺼...ㅋㅋ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옙! 정모 때 술 한잔 사겠습니다. ^*^
창원님의 댓글

늦었네요,
다우리님 3만점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성님!
고맙심더.
앞으로 더욱 열시미 하겠다는 자신과의 다짐의 뜻으로 ㅎㅎㅎㅎ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저는 더 늦었네요.
30,000점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언제 될꼬....
다 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시미 하겟습니다. ^*^
아잉님의 댓글

와,,,2002년 가입..제겐 왕 고참이시네요..꽃을 보는 식견 또한 남다르다 했습니다만
삼만고지 아무나 이룰 수 없는 높은 고지란걸 실감합니다..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 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잉님! 감사합니다.
나는 님의 야생화 식견에 놀라고 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