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바뻐셨을텐데 문을 두드리셨구나...
꾀꼬리님 좀 여유있게 기다리시면 문이 열릴낌돠*^<>^*

하고지비님!
 한라산 오름 바닷가를 누비시느라 바쁜 와중 에도.....
 후배를 아끼시는 마음  감솨합니다.
 뵈옵는날 이슬이 올립니다. 진짜루....
 제가 너무 성급 했나요? ^.^;  제가 뭘 잘못한 줄 알고 ㅋㅋ
 며칠후에 찾아가보겠습니다. 베리베리 감사~~~~~~해용

해답이 나와 있네요.
꾀꼬리님 마지막 줄에 "아잉, 갈촤(가르쳐 의 준말)주세요" 라고 하셨으니,
할 수 없이 '아잉님'께서 가르쳐 드려야 겠습니다. ㅎㅎ

ㅍㅎㅎㅎㅎ~

문제는 관심과 렬심과
글구
기둘림인데~.~*

꾀꼬리님~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셨으면~
왔노라~ 큰소리로 인사관리부터 해보세용~~

ㅎㅎ를 영문으로 치니 gg가~~~
토담은 그곳을 떠나 온지가 오래되옵니다.
통촉하옵소서...^^

죄송합니다.
토담 님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그 방을 방출(?) - 토담 님, 죄송...... ^^ -,
즉, 카페 방장을 사퇴하시온 이후
자주 선을 봐서 빨리 새 방장을 모셨어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당장은 아쉬운대로
원하시는 내용과 수준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사오나
"공부마당"의 "포샾 및 디카강좌"와
"야사모카페"의 "야사모 입문반"에도
어느정도 관련 있는 글들이 올려져 있으니 우선 그곳을 한번 훑어보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문제가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초반의 방을 봐 주실 분은 없으신건지요?

위원장님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스럽습니다.
제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으니, 제 모양도 꼴이 말이 아니고...
정상화되기 이전이라도 제 이름을 내려 주실 수 없는지요?
새로운 방장님이 나타나셔서 어서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방장의 자격이 아니라면 틈틈히 들러 아는대로 카페운영에 일조하겠습니다...^^

죄송 망극하옵니다.
사무국장께 건의 올리옵지요. ㅋ! ^^

토담님 오랫동안 묵혀두면 마음 바뀔까 기다렸지만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구요...ㅎㅎㅎㅎ

처리 완료했습니다.
처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쨌든 기둘러 보셔야 할 듯...^^
제가 드나들 수 있다보니 잘되는줄 알았구먼요-_-;;
위원장님 직권으로 출입은 되도록 ㅎㅎㅎ~

제가 여러 선배님들을 곤혹스럽게 해드렸군요.
 죄송하고  미안하고 송구스럽습니다^.^;
 특히 토담님께 젤 많이 죄송합니다.
 토담님께서 그런 입장에 계신줄도 모르고 ........
 극성스러운 후배의 급한 마음을 너그러히 용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답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다음 출사에 만나면 뛕~~~~~끼 하십시요.ㅎㅎㅎㅎㅎ
 미리 만난거 많이 싸들고 가야것당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겠습니다...ㅎㅎ

그러고보니 결과적으로 토담님 문제를 제가 한방에 해결해드린 ....
 토담님께서 만난것 사주셔야 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