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놓치지 말고  잘 봐야 겠습니다~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방송 ..월요일 11시기다려봅니다..

잡초란 원래 없지요
다만 내가 가꾸는 식물에 방해가 되는 식물 모두를 잡초라 부르지요
그들도 다 이름이 있건만....
내가 키우는 식물과 같이 자란 환경탓에 잡초라는 미명하에 독한 농약으로 무자비한 낫으로 호미로 갈기갈지 찢어져 죽어야 하는....
좋은 정보! 꼭 보겠습니다.

EBS 다시보기에서 500원 지불하고 봤습니다만 아주 다양한 야생화의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주네요
특히 괭이밥의 씨앗 퍼트리는 장면이 제가 아는바와 다른것이 특이합니다.
화면에서는 씨앗을 주기적으로 한알씩 발사하는데
괭이밥 꼬투리를 손으로 살짝 건드려 보면 손이 따가울 정도의 괴력으로 씨앗이 동시에 발사됩니다.
아마도 자연적인 방법과 인위적으로 손대는 것을 괭이밥이 알 아차리는 듯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제비꽃 씨앗도 한 알씩 발사하는데 그 장면이 빠져버렸네요...
잡초라는 타이틀 보다는 야생초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정말 멋진 자연 다큐멘터리 작품이네요...^^

우우 시간이 없어서
앞서에 두번을 다 놓쳐습니다.^^

월요일에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두
번번히
중간에서만 보앗는데
이번에
꼭 모다 보아야헐텐데^.^*

이번엔 꼭 봐야지^^
좋은정보 감솨함돠!!!

ㅎㅎ 제가 또 방송을 타네요.
봐도봐도 재미가있습니다.

꼭 보십시요. 대단한 볼거리였습니다.
야생 어떤콩은 뿌리와 줄기에 동시에 열매를 만드는 것, 꽃이 못피면 못피는데로 나름의 번식준비를 하는 광대나물 등등
신기한게 한두가지 아니더군요

멋진 장면이 너무 많아 두고두고 볼려고 컴에 HD급으로 영상파일 저장해 놓았습니다.
용량이 DVD-DL 한 장에 들어갈 정도네요...

울산에 잡초님도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