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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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님의 댓글

이렇게 하늘높고 아름다운 날에 이런 슬픈일이.
때묻지 않은 은영혼이 가는 길이라 하늘이 저리도 파란가 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영원히 행복하기를 빕니다...
아잉님의 댓글

이곳에 머물기엔 너무 아까우셨나 봅니다..이리도 빨리 데려가실거면 보내주시나 마시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백두산님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힘내십시요..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알기에 자식을 키운 제 마음도 아프고 미어집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백두산님 영애양의 꿈이 하늘나라에서나마 이루려나 봅니다.
명복을 비옵니다!!!
산맨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뻬뻬장구님의 댓글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인데....
부디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기를...
얼레지님의 댓글

아~
이런...
강훈이형~
그래도 힘내시구랴~
이 말씀 밖에는 못드리겠네요... ㅜ.ㅜ
아마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지강님의 댓글

아~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려 옵니다.
이강훈님 내외분 힘내십시오~
도톨님의 댓글

사랑하는 자식을 가슴에 묻은
백두산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하 마음이 억색하여 기도외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부모로써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러나 힘내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사랑을 가슴에 묻은 백두산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는 일,
..............
힘 내세요^^
서브님의 댓글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백두산님 내외분 힘내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상에서 활짝 피우지 못한 님의 꽃
저세상에서는 더더욱 아름답게 활짝피어날길 기도합니다.
이강훈님 많이 힘드시더라도 기운 읽지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주혜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 할말이 없네요~~
힘내십시요 .
다 우리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이강훈님과 가족분들게 용기를 주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연하님의 댓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놀지기님의 댓글

삼가 어린천사의 명복을 빕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명복을 비오며
더 좋은 곳을 향해
훨훨 나비가 되어........................................................................
갈레베님의 댓글

많이도 듣던 분.. 힘내시기를..기원해 봅니다..
보고파님의 댓글

가슴아픈 일이군요
백두산님 힘내세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갔을거예요.
앗 싸아님의 댓글

명복을 빕니다...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어린 자식을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이해 할 순 없겠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기운잃지 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우째 이런일이....
두손모아 명복을 빕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만 미어집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도...
기운 차리시고
지쳐있을 몸과마음과 추스리세요.
귀한따님 명복을 빕니다.
무량수님의 댓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천사가 된 어린 따님의 명복을 빌며
이강훈님 가족분들께 힘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희연맘님의 댓글

무어라 말씀드려야될지...
가족들마음아픔을 어찌헤아릴수있겠습니까...
천사는 인제 아프지않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이강훈님,,,힘내시고요..
女神님의 댓글

힘내세요~!!ㅠ.ㅠ
가림님의 댓글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네요
정말 이제 꽃을 피워야 할 나이인데...
강훈님 힘내세요
통통배님의 댓글

그 딸이 강훈님에게 얼마나 큰 희망인지를 알기에
아무런
정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예요.....
무어라고 할 말이 없군요...
.아프지 않은곳으로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