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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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맨님의 댓글

이정도는 되어야 야사(野蛇)자를 붙알수있을거 같은데....
산맨님의 댓글

윽...이게뭐야
완전 몬도가네야...
남 잡은것 뺏어먹기...
알리움님의 댓글

아구구.....
정말 야생에 나가서도 살아오겠어요...
예전에 책에도 나왔다던 그 배암과 더덕맨님인가요???
이야기로 들어서....^^
구렁이 뱃속에서 쟈가 나왔나요???
갈레베님의 댓글

젊은시절 용모수려 준수..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날 것만 먹지 않으면 지금도 멋지신데..ㅎㅎ
박다리님의 댓글

그거 막을만 하겠는데요? 나도 예전에는 배암좀 먹었는데.........뭐 많이는 몾먹었고 한~ 1,000여마리 정도?
어제도 황구렁이를 큼지막(내가 팔을 들어도 꼬리가 땅에 닿더군요.) 한것을 한마리 잡았다가 이젠 그러기가 싫어 걍 산에다 놔 주었지요.
지강님의 댓글

앙꼬라는 저 물체를 어떻게 삼켰는지 경악할 모습입니다.
한바탕 격투를 벌이셨나요?? 어깨죽지에 선혈이,,
음 확실히 꽃미남 이셨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창고 정리라는 말씀에
꽃 창고 인줄 알고 들어 왔더니...^^
저 동물 뱃속도 만만치 않게 부르군요...ㅎ~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야생화 탐사를 가지 않고 동물 탐사를 가셨나요?
빨른 놈을 어떻게 잡았으며 어떻게 삼켜을까요? 넘 궁금????
영감님의 댓글

앙꼬가 더맛있던디.......**^**
하고지비님의 댓글

소화액이라는 양념이 발리면 더욱 부드러워 진다는거^^
부럽습니다만...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