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시상식과 선물 나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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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간들
다시금 기억하면서
댓글목록
산맨님의 댓글

나는 어디메 있노...
설용화님의 댓글

많이 웃었더니 입이 아픕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윷놀이두 못허구
선물받기에두 못 뽑히구......ㅠㅠ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왕따 2인방! 그래두 난 선물은 당첨됐는데.............
난 선물받는데 웃어주기만 한 불쌍한 송재황님. ㅎㅎㅎ~
박다리님의 댓글

역시 선물은 좋은것이여~. 당첨은 기분좋은것이여~.
킹스밸리님의 댓글

클레님이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윷놀이때 제가 툇도를 던지고도
이등을 헀다니...
안믿어지네요 ㅎㅎ
클레가 일등공신이지만
역시 선물받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상품받는건 기분이 좋아요
다우리님의 댓글

이노무 구제역이 아니면 갈 수 있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