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님들 보고 싶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제가 자주 가는 곳이라 더 반갑네요
삶의 여유가 생기시길 꼭 바랄게요
태기산 번개에서 첨 뵈었던 하날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세월이 많이 흘렀죠??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어뜨게 보면 가깝지만 저는 첨 가봤네요.
양수리...
태기산 저 어쩌죠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알리움님 얼굴은 생생히 기억 나요.
세울은 사는만큼 금방 가버린데요
많이 살았나 봐요.
느낌은 금방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지나버렸네요... 그만한 시간이.. 죄송해요.. 어린것이..
더덕맨님의 댓글

간만에 아는 아뒤. . .
나도 간만에 들렸지만
가끔 얼굴 보여주면 안되나 생각중. . .
하날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일요일도 없이 사는지라...
얼마전 독립하고 개인사업 하는데...
그러다 보니 그러네요.
셔터질 하고픈 카메라 장만하는게 희망사항인데...
걍 살고 있네요.
심적 여유가 생기면 꼭 얼굴 들이 댈거예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이 계절에
결실과
아름다움이
절절이 묻어잇어~~
설용화님의 댓글

하날님 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女神님의 댓글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 본 야사모인데도 여전히 따뜻한 느낌이에요. ㅎ
문득 여기 와 보니 하날님 글이 있어 댓글 달고 갑니당.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추위에 얼어버린 새빨간 산수유 열매 겨울엔 보기도 좋아요!
가야금님의 댓글

하날님 오랫만입니다. 너무 간갑습니다.
새 해부터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