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에 몰고다니는 애마...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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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님의 댓글

와~ 놀랍네요 ^^;;
혹시 변신도???
설용화님의 댓글

참...대단하십니다.^^
혹여 감기라도 걸리실까 걱정 했었는데...
건강하신듯 싶어 다행입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번개때 만나뵐수 있겠군요
와~ 확실한 애마 인정이요^^
열정이 화면 밖으로도 느껴지네요 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헉...트랜스포머..???
건우아빠님의 댓글

보면서.... 옛 생각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저도 한 땐.... 차에다가 엄청 열정적으로다가 투자(?)했었지요.
대쉬보드엔 10.5' T.V / 센터엔 15' 모니터 / CAR PC / 8CD 체인저 / X-BOX / GPS(당시엔 고가였음) / 1000W 인버터.... 등등 ^^
당시에 아파트 아줌마들 사이에선 제 별명이 '궁댕이'였다고 하던군요.
휴일이면 차에 머리을 들이 밀고 작업하다보니 얼굴은 안보이고 궁댕이만.... 나중에 알았지만.... ^^
지금의 제 니발이는 다 처분하고, 달랑! 내비 하나 달고 다닙니다. 여기저기 흔적만.... ^^
영감님의 댓글

한번 만들어 보구싶은 마음이......
한여울님의 댓글

지도 차에서 자는일 많은디요..담요 2장 가지면 해결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