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입회 1주년 감사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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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매님의 댓글

참 빠르기도 하네요.
엊그제 인연 맺은것 같은데,,,벌써 일년이라는 세월이,,,
무탈하게 일년 보낸것 축하드리며
야사모 와 함께 좋은 인연 영원히 이어 갑시다.
이긴현 님 홧~~팅 입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화에 대해 무지인 제가
믾은 도움을 주신 님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이글로 대신합니다
앞으로도 쪽 많은 도움 청하겠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기현님
야사모 가입 일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영원히 쭉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뵙지는 못하였지만 항상 고마움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야사모와 죽~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지난 가을 정모에서 처음 대면했었죠
킹스벨리님의 햇섬한 인상과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하겠지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지강님의 댓글

가입기념 파티가 필요하나 봅니다. 딱 한번 만난것 뿐인데 ,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다시한번 첫기념일 축하 드리고 , 아름다운 사진 많이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지남 가을정모에서 단한번 뵌 추억밖에 없지만 오랫동안 만났던
형님같은 인상과 열신이신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앛으로도 부족한 제자신에게 많은 도움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오래 되신 듯 합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중에
평생 할 수 있는 취미가 야생화 사진 담기 라고 말합니다.^^
평생 같이 할려고
야사모에서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구요^^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많은 것에 대해 알고 계신듯한 설지부장님의 지식
언젠가 여유롭게 전수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충청도인의 여유로움이 배어나는 글 마음속에 항상 새기면서
야사모와 제취미는 영원하리란 다짐을 해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ㅎ~ 벌써 일년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더 많은 야생화의 사랑과 야사모의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입회 초기에 아무 일면식도 안계신 님께
전화로 귀찮을 정도로 전화한점 너그럽게 봐주시겠죠
동서남북 전국토를 누비며 식물도감 올리듯이 열심이신
박다리님의 부지럼함을 배워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듣는
야사모인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꽃을 찿아다니다 보면 1년은 금새 가지요.
주우욱 꽃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멀리에 계신 관계로 아직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언젠가 만나뵐날과 좋은 말씀 기대해 봅니다
항상 좋은날 되십시요
흰구름님의 댓글

일년 되면 이렇게 자축을 해야 되는군요
흠~ㅎㅎ
축하 드리고요
쭉~ 야사모와 행복하십시요^^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자축이라기 보다 1년동안 관심과 격려를 주신
우리 야사모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영원히 야사모인으로 남아야겠죠
우구리님의 댓글

요사이 소 한마리 잡는 풍경이 사라져 가는군여..흐흑...
전 1년땐 집한채 날려 드랬쪄...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님의 유머스럼 죠크와 글쏨씨
꼭한번 배워보고 싶은 욕망입니다
언제나 즐겁게 해주시는 멘트 항상 재미있고 고맙습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이기현님 반갑습니다.
1년이면 4계가 지난 때로,
모든 야생화가 폈다 질 수 있는 시간이지요.
하지만 올 해 다시 보는 야생화는 이전의 야생화가 아닐겁니다. ㅎㅎ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좋음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난 1년은 어떻게 지난지도 모르고
흘렀던 시간 같습니다
이제 우리꽃 야생화를 세심히 살피면서 사진으로 담아볼까 합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벌써 1년 되셨나요?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멋진 사진생활 ...
그리고 야사모도 많이 사랑해 주세욤....
축하합니다~~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호남 지부의 살림꾼이신 천생연분님의 열성적인 모습
앞으로 제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의 사진 촬영과 야생화에대한 사랑은 영원할것
약속드립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이기현님의 야샤모 입성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 큰 열정으로 야사모를 누비시기 바랍니다~~ ^^
이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지난겨울 덕유산 산행계획이 있을때 연락드린다는것이
약속을 실행하지도 못하였네요
지난해 가을 정모에서 처음 만났지만 거리감없이 대해주던 두부부의 정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