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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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2,474회 작성일 20-01-02 19:08본문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남지부 회원이시고 지부장님의 사모님(배여사)
故 배외숙 회원님께서
2020년 1월 2일(목요일) 오전 09시 40분
울산대 병원에서 운명(殞命) 하셨습니다.
빈소 : 김해전문장례식장 (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로8번길 24 장례식장
지번 : 경상남도 김해시 지내동 325-4 )
전화번호055-331-4444
발인 : 2020년 1월 4일 토요일
상주 : 이성휘(이박사) 010 3568 0572
댓글목록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낙원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보다 예쁜곳에서 펀히쉬시길...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없는 또다른 행복한 나라로 가셨기를 ...
이박사님도 힘내세요...
홍매화님의 댓글
홍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 .
잎맥님의 댓글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로 가야금에게 소식 받고 들어왔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갑작스레 가시다니...
배여사님의 따뜻한 미소가 곁에 있는 듯 하네요.
어제 아침에 돌아가셨는데....그것도 모르고...
배여사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기를...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 들려오는 무거운 소식에
감당키 힘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진님의 댓글
무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소식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디 좋은곳에 편히 쉼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박사님께 심심힌 위로를 보냅니다.
씀바귀님의 댓글
씀바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정앞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좋은곳으로 영면하시길빕니다,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르네브님의 댓글
르네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박님의 댓글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제 빈소에 댕겨 왔습니다...
애틋해하고 안타까워 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더 더욱 깜짝 놀란것은 킹벵+흰구름님이 그 먼길을 오셨더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꽃이다" 이라고 외치는 것 같아요...
새해 우리는 어려운 일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자하게 웃어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물구나무님의 댓글
물구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안타까워요..
난이조아님의 댓글
난이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죽님의 댓글
오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여사님의 선한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맑은시내(이주경)님의 댓글
맑은시내(이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보았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늦게나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좌상님의 댓글
김좌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었네요.
지부장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섬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어 버렷지만
이제라도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