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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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님의 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입니다
사람과사람 사이가 제일 어려운것 같죠
성당서 봉사를 하다보면
쉽게 서로 얼굴을 붉히고 상처를 받고 그러더군요
한번만 더 생각하고
상대방이 다른걸 인정 하고 배려를 하면
힘든일이 아닌 경우도 많죠^^
제 경험 상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남에게 잘 상처를 잘 주는 사람 이더군요
산맨님의 댓글

공사중인줄 알고 안보고 있었는대...ㅎㅎㅎ...
누가 우리 국화님 마음...공사중으로 만들었나...으흠...
알리움님의 댓글

자주 읽게 되시나요? ㅎㅎㅎㅎ
흰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알님 댓글에 박장대소 했네요
한방에 ...ㅎㅎㅎ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
산등성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자리하고 있는 미움이 있어서 그렇고,
직장에서 이글을 써먹을 일이 닥쳐와 있어서 더욱더..
천생연분님의 댓글

꼭 나더러 읽어보라는 말 같습니다...ㅎㅎ
요즘 누군가 나에게 자꾸 비판을 합니다..
슬슬 기분이 나빠지고 있는 참이었습니다..
그사람도 나도 모두 공사중이군요....ㅎㅎㅎ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길듯 하네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와 ~
이제부턴 길가다가 "공사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란 표지판 보면
다시 한번 더 살펴 보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그렇군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공사중이였군요.,....
벌 설피고 생각해 보렵니다...
영감님의 댓글

거시기 하면 공사중 ! **^** 편안해 지는듯....
풀잎향님의 댓글

공감하는건 내 마음도 공사중이기 때문일거라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아직 공사중도 아닌데, 준공은 언제 되려나......
정이님의 댓글

저도 그책을 읽고 그 당시에는 공감을 하고 나름대로 다짐을 했는데
그새 또 잊고 살았네요.
국화님 글을보고 다시 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