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생님을 존경하는 풍토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몹이고
존경 받도록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선생님의 사명이 아닐까요?....

때론 아무말  하지않고 넘어가 주는것이
누군가의 힘이 되기도 한다는 말 마음에 와닿네요
반성도 해보구요 ㅎ~

누구에게 말을 할  때는
하찮은 농담이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게 도와주시어
좀 더 겸허하고
좀 더 인내롭고
좀 더 분별 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하고 늘 기도 하곤 합니다^^

요즘도 그 못지않은 선생님이 계실 것입니다.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잘 배우고 가네유~~~

구콰님 덕분에 홀륭한 선생님과 그 제자를 만나고갑니다.
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깊은 뜻을 실천하는 제자도 훌륭~~~
배려가 쉽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
늘 행복한시간 되소서...

가슴에 콕콕 찔리는 게 많네요.
이 글 저도 며칠 전에 읽었어요.
사람냄새 솔솔 풍기는 그런 사람되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국화님 덕에 다시금 되새김질 해봅니다.

훌륭한 선생님에 훌륭한 제자!
그렁 풍토가 많이 만들어지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고... 
이 글을 올려준 사람도 좋은 사람일 것 같고....ㅎ

낸...국화님 애긴줄...ㅋㅋㅋ...

저도...ㅋㅋ

저 역시 국화님 얘기인줄 알았지요.

좋은 생각을 빙자한 본인의 이야기....^^

좋은생각 6월호 표지 그림 땜 샀는데요....
내용은 국화님 한테 첨 들어요.....-_-;;;;;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때론 알고도 아무말 없이 덮어주는 것이 엄청 고마울때가 있죠.
마음으로 느끼는 정!  참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

역시 좋은생각  이네요...
국화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