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묵이 절화로.....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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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의 댓글

흐.....연못에 우구리 한마리 키우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통님의 핵겨를 자랑하는 방법과 꽃을 구하는 방법이 해를 더할수록 오묘(?)해 집니다....ㅋㅋㅋ
아따 진짜로 머찌게 가꾸어 놓으셨네요,,,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연못에 우구리 한마리를 키울 수 없는 가슴아픈 이유
1. 연못이 너무 작다.
2. 먹을 것을 대줄수 없다.
3. 얼마나 더 클지 알수 가 없어서 불안하다.
4. 아이들이 가만두지 않을 거다.
5. 그리고 겨울이 너무 추워서 저 연못이 몽땅 얼어버려 금붕어도 대피시켜야 한다. 등등 ^^*ㅋㅋ
설용화님의 댓글

누가 범인 일까요?
멋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알리움님의 댓글

나중엔 탐사 안가도 되겠는걸요 ㅎㅎㅎ
센스쟁이로군요 누군지.....
으름을 구해드리려 했는데 시즌이 지나버렸군요^^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내년까지 유효합니다. ㅋㅋ
킹스밸리님의 댓글

야사모 회원으로 영입하심이, ...
산맨님의 댓글

울 동네 초등학교는 아슬아슬 한대...
학생수가 없어서...폐교 될까봐...
누군가가 교장선생님께 과잉 충성을 한것 같은대...ㅎㅎㅎ....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1층 여자 화장실이라 제가 애용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개인적 소견으로는 과잉충성이 아니라 쥑일일입니다.
잘 커서 이쁘게 꽃피운 것을 댕캉 잘라오다니.....
그것도 귀한 꽃들로만.....
아마 몇포기 안되는 숫잔대꽃도 보였으면 잘라오셨을터 흑~~~
송재황님의 댓글

여러가지 잔뜩 가지고 있던 씨앗들을 지난 봄에 정리한다는 핑계로 엄청난 양을 거의 다 버렸는데 이제야 찾으십니껴?
하지만 풍선덩굴 씨앗은 아직 좀 있구요,
다른 몇 가지도 약간씩은......
그리고 비닐하우스(밭)에 심겨져 있는 몇가지 숙근류들, 그러니까......
붓꽃,타래붓꽃,비비추,원추리,큰원추리는 상당량을 정리하려고(캐 버리려고) 하는데
그 중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그냥 캐가셔도 됩니다. 꽁짜루......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캐러 언제 들르겠습니다. 잘 보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혜님의 댓글

박주가리 허벌 (?) 많이 달렸습니다.
용늪 오셨다가 따가시면 됩니다. ( 웬수 같은 박주가리 ㅎ )
큰꽃 으아리는 봄에 모종 으로 가져가삼.
국야표 씨앗을 심었는데 두고두고 나오네요~~~
꽃을 따는 이유 = 예쁘니까 ㅎㅎㅎ
삼백초꽃님의 댓글

꽃 꺽은사람 짐작이가시면...
야사노가입시켜서 교육하시면 됩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ㅎㅎ 끼를 마음 껏 발휘하고 계시는군요.
학교를 생태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이들의 생태감수성을 신장시키고 결국 정서적 안정으로 학습능력도 향상시키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언제 한 번 보러 가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야생화가 엄청 많고 저희 집에도 으름덩굴은 엄청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