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6.~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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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지비님의 댓글

왕선배님들이 계시어 야사모가 힘을 받으며 나아가는^^
앞으로 잘하실 날만 남은듯..^^
들국화님의 댓글

잘 회복 되셨는지 모르겟네요. 이젠 떡볶이도 마니 마니 드실 수 있으니 기운 차리고 탐사에 나오셔야됩니다.^^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넵~~! 국화님 명에 따르겠습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같은 달 동기 분이 계신데...
요즈음 바쁘신지 뜸하시군요^^
훌륭하신 동기분...부럽습니다.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묻어가는게 부끄러워요~~ㅠㅠㅠ...
잎맥님의 댓글

길한 숫자가 4번이나 반복~
축하드려요.
날짜를 세고 계신 걸 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어요.^*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만... 몸이 따라줘야하는데.. 자알하겠습니다~~ ^^
들꽃내음님의 댓글

오랜시간을 야사모와 함께하셨군요
언제 뵐날 있겠지요 그때 뵈면 기억할께요 희어리님..^^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넵 알겠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영감님~~ 알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엥?????뭐져?????
히어리님의 댓글의 댓글

정회원 명단에 가니 가입일이 있더라구요~~~~
늘 여러모로 거대하신 우구리님을 먼 발치에서 보고만 있습니다.
뵙도록 애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