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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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리님의 댓글

그래도 언젠가는 다음에 다시 뵙게 되겠지요. 꼭~
거자필반去者必返 이라 했으니...
행복하세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꼭~
언젠가...^^
영감님의 댓글

개인적인 사정이라구 하시니 어쩔 수 는 없지만 아쉬움이 넘 많네요...
그동안 야사모에서의 좋은 감정 다시찾아 오실때 까지 담아 놓으세요.
다시뵐날 기다리면서...^^*^^
가야금님의 댓글

한맛비님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인 사정이라니 ...그저 다시 야사모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닥불님의 댓글

아 정말 아쉽군요..
다음에 보게될 때 절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안됩니다.
지금의 한맛비님 모습 그리고 그 성질(?) 취향 등
그 모두가 바로 한맛비님 이니까요...
들국화님의 댓글

안타깝습니다. 동생생겨서 좋아했는데.
전화로라도 한맛비님 목소리 한번은 듣고 보내야겠습니다. -.-;;
한맛비님의 댓글

참.. 수고스럽게 동네 꽃밭 가르쳐주시고 좋은 꽃친구 해주셨던 연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시려고 했는데 보답을 못하고 가네요...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쁘게 봐주신 회원님 모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감사드리고 꼭 다시 뵐게요...
멋진 사진 보여주시고 카메라 메는 법 가르쳐주신 킹스밸리님도 감사~ 고운 흰구름님과 행복하시길...
킹스밸리님의 댓글

인생에서 젊은 시절 몇년은 그냥 후딱 지나 갑니다.
그 사이 자녀들도 자라고, 주변도 안정이 되고 할테니, ... 때가 되면 반드시 다시 찾으실 것으로 믿고 있겠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눈팅은 해보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많이 서운 하지만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가끔은 들어오셔서 보고 가세요......
박다리님의 댓글

개인사정이라니 왜? 라고 묻고싶은 마음은 접겠지만.........
열성을 보여주신 한맛비님이 떠나신다니 섭섭하네요.
다음에 사정이 좋아지면 또 봐요. ㅎ~
가림님의 댓글

정들자 이별이라더니 한맛비님 서운해서 어쩐대요
빠른 시일내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