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올라던 그산
그날의 환상적인 운해에 취하여 하산할 줄도 모르고 뷰파인더만 보더니 이런 작품을 남겼네요,
즐감 합니다.

야초님이 그날의 감동을 함께 한 부러운 1인이군요^^

멋지당!!!
달밤 산행, 백리향이 보고싶어서 나도 원래 같이 갈려고 했었는데, 아까비라!!!

내년에 우리도 달밤산행이라도 해보자구요^^
울 고3은 어쩌려고 ㅠㅠㅠㅠ

겁나게 좋아유~~~~ (그림, 음악 , 분위기 모두다!)

이건 언냐의 실력이여요^^

새벽...술에 절어서 감동하고 갔는데
댓글이 없네요^^

..*치겠네유 너무 좋아요^^

술도 야사모도
설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인생에 귀중한 뭔가가 됬네요
울 언냐...정말 사진실력이 좋죠

4인의 특공대가 어둠의 새볔을 둟고 그산을 점령하든 날이네요
운해와 절정의 꽃과함께 그날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언냐가 사진 안된다고 엄살부리더만 대작을 담았네요 ^^*

그날 해학님도 함께 갔군요
그럼 엄청난 이미지를 담고 왔을텐데
보여주지도 않구요......미워요^^

음악..양파 알아요. 맞나요?

네...맞습니다....맞고요^^

누구노래 일까 궁금 했는데... 감쏴~*^(^*

진짜 혼자 봤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음악과 함께
알프스소녀 같은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떠오르네요ㅎㅎ
너무 멋져요
자주 놀러와야 할 방이 또 생겼네요

알아요...
낸
한사람 밖에 몰라요...ㅎㅎㅎ...
그댄...
아시나요...

ㅎㅎㅎ^^

혼자 보기 아까운....여행 다닐 때 눈에 번쩍 띄던 속옷가게 간판, 지금 나오는 노래와 딱 맞는..ㅋㅋ

갑자기 속옥 가게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ㅎㅎㅎ

누군지 알것만같은 그녀........... 이렇게 멋진 사진을 두고도 엄살만 떨었었군요.
다음에 만나면 사진 내놓으라고 바짖가랑이라도 매달려야지. ㅎ~

야사모 2년차 정도만 되어도 누군지 다 알 정도죠...ㅎㅎㅎ

365일 산과 살고 \
꽃과 놀고 싶은 그녀..^^

작은 풀꽃을 더 좋아한다면서
가을 내내 둠벙이며 논밭 진흙에 딩굴면서 눈꼽만한 꽃을 찾고 있던걸요 ㅎㅎㅎ

흠...
남파간첩이 그사이에 또 왔단 말잉강???

전 그짝에 간적도 없구요...ㅎㅎㅎ

아름다운 곳을 다녀 가셨나 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꽃을 향한 열정의 님은 ???
 함께 하시면 맘 속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갈 수 있게해 주시는 몇분이 계시는데예.
"너마지기님" -"금사매님"-"작은호수님"-???? 부산이시라 하시니 " 너마지기님"께 한표 올려 봅니다.

딩동댕^^ 역시 잘 아시는군요

노래도 좋고 사진도 시선을 압도하는군요...꽃에 대한 열정이 이처럼 아름다움으로 남길 수 있음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녀는 누구일까요?..알듯말듯 속 시원히 좀 밣혀주시잖구요^^

부산 아지매를 모른단 말씀??
창원님이 맞추셨네요^^
너마지기님

여태까지 이런사진을 혼자만 즐겼다니.....
다음에 만나면  혼내줘야지~~~

마자요~~~ 혼좀 내주세요!!!
이런 멋진 사진을 혼자서만 즐기다니, ... ㅋㅋ

나도 아는데..
이제야 보다니....
걸어다니는 식물도감 너마지기 언니인 것을 .

저도 알아요. 그런데 누가 벌써 이렇게 그 언니의 닉을 발표해버렸네요.
이제부터 이런 멋진 사진을 혼자만 보려고 꼭꼭 숨겨두면 아니되옵니다.
너마지기님의 갑자기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집니다.

싯귀와 같은 따뜻한 글, 감성을 흔드는 노래~
새벽 공기 풍겨나오는 생생한 사진에 탄성을 이는 꽃의 등장까지
너무 멋집니다.

저는 첨 와서 뉘신지 잘 몰라요~ ^^
음악이 참 좋으네요.

내도 너마지긴줄 직감이 가던걸요.
봉사하면 일등신..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미소로만 다가오던 그녀..
처음 황매산에서 보고 마지막
우리뒷산에서 해후..
보고싶어지는 그.... 너마지기..

꽃을 향한 그녀의 열정
 - 너마지기님
 - 야생화 있는 곳엔 늘 그녀가 있었다.
 - 야생화 신령님
 - 사진도 안 올리시길래 이름도 잘 모를줄 알았던 나
 - 깜짝 깜짝 놀래키시는 너마지기님
  늘 감사했어요.

그 엄청난 에너지가 어디서 나 오는지 모르지만
야생화가 있는 곳엔 늘 그녀가 있었다...
맞아요^^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는 그 열정을 누가 말릴까요?
사진 실력도 만만치 않죠?
이름은 아마도 전 사이트를 뒤져도
이렇게 해박한 사람이 없을껄요
울 야사모의 보물입니다^^

알리움 언니..잘 지내시죠?  많이 뜸했네요..
여전히 사진은 아름답고 음악은 가슴을 촉촉히 적십니다.
날마다 좋은 일 가득한 날 되길 빕니다.

아...정말 오랜만이예요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니라...너마지기님 사진이랍니다.
이런 보석을 숨겨두고 혼자보고 있길래...........ㅎㅎㅎ
그래요
자주 이렇게 인사할 수 있기를 ...
그리고 정모때도 얼굴 함봐요^^

풀잎향님 오랫 만입니다.^^

알님이 아니고요^^

첫 느낌부터 당장 너마지기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야생화가 있는 곳에 그녀가...
그녀가 있는 곳에 야생화가...
정말 아름다운 그녀죠

이런 글을 올려 주는 알륌도 아름답고...
음악까지도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아주 눈에 익숙한 산이군요.
큰 절을 품고 있고 귀한 야생화도 많은.......
저도 가끔 가는 산인데  매번  야생화가 거의 없는 늦가을이나 겨울에 다녀왓습니다.^^

우와! 환상입니다

맨날 인증샷만 날린다고 하더니만 혼자 꿍꿍이 ~~~
멋진 새벽 꽃 산행이였습니다~~

멋 있는 곳이군요 ~~산행코스를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전국구 인기가 짱이네요.
익히알고있었지만 이제야 ㅋㅋ
멋진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