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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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오금이 절이게 부럽고...
작게 보이는 오르막에선 한숨이 절고 나오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모습에선
가슴이 쿵당거리네요.
구경 잘 했는데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언제...공룡 타 보나요...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여 다녀오세요 ^^
자연^^님의 댓글
자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지깽이님께서 수고하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이 참 거시기 해서 좀 그렇습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우와~ 멋지시네요..
공룡능선을 혼자서..
무섭고 살떨려 엄두가 안나는... 공룡능선..
잘 구경하고 갑니다..
멋진 부지깽이님~~ ^^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흐~ 정말 오랜만이네요~
도톨님의 댓글

구경 한번 잘 하고 갑니다~
공룡능선이라!!!꿈만같은 일이라설라므니...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저도 꿈만 꾸다가...
지우당이화님의 댓글

죽기를 각오하고라도 꼭 한번 다시 가고픈 곳
그런데 아무래도 좀 오래살고 싶어서 차마 못가는 곳.
눈맛이 서늘합니다 ^^*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갔다와서 고생했는데 몸 풀리니 또 생각나네요
영감님의 댓글

와~~ 우 부럽습니다!
멋진 모습들 줄감 합니다~~~~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갔다 오니 걍 므흣하니 좋네요.. ^^;;
하고지비님의 댓글

늘 마음 속에만 머무는 곳인데...
훨~훨~ 떠나셨구나^^
부러움 속 즐감하고 갑니다!!!
재동님의 댓글

올 가을에 다시 가고 싶은 공룡 잘보았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공룡~~
꿈에서나 구경하려면 부지깽이님 사진을 많이 봐야겠어요. 즐감~~
연하님의 댓글

이제는 아주 설악을 제 집 드나들듯 다녀오시는군요.
다음에는 같이 갑시다요.^^
지강님의 댓글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대단한 행동하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