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참담한 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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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그 거시기 미워~유!!!
우구리님의 댓글

내년에 다시 보자고 과감히 처단(?) 했는지도 모릅니다..
보이는 즉시 해치워 버리는,지구도 파갈것 같은 놈들땜에 그런지도 모릅니다..
충분이 들꽃아재님의 맴은 헤아리지만...내년에도 못보면 그보다 더 큰.....
울 동네도 ...절대로 아니지만..제가 찍은후로 처단 해버릴까 고민 했지만...
꽃에게 느므 미안해서 그러지도 못했답니다..
내년에 더 많이 피워 주겠지요
영감님의 댓글

안타까운 현실에 한숨만 나오는군요....
나쁜 사람들!
산방님의 댓글

저런 나쁜 인간들!
그에 응당하는 댓가를 꼭 받을 거에요.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참담한 마음 이해 합니다.
함께 나눌수있는 마음이 필요한데....
아껴 주시는마음 내년에는 더많은 아이들을 데리고와서
반겨 줄겁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위성통신시대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모든지역 특히 희귀동식물 서식처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시간대별 얼굴인식 장치를 하루빨리 개발하거나 근처에 접근센서라도
공중에 띄우는 시대가 도래해야만 이런 사태는 사라질것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그 참담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그런일을 수없이 당해 봤으니까요.
그런 몰상식하고 카메라 들고 다닐 자격도 없는 그런 인간들 ......... 걍 손을 몽땅!...........
그런 인간들......... 산 내려가다가 다리 *** 안부러지나?.........
샘터돌이님의 댓글

그래서
어데가니
철망으루 가두엇더라구여
속~상햇지만
이런 현상은 피하겟져~~
늘봄님의 댓글

그 *이 정말 급하게 피햇엇나 보군요.
보신 다음이라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금은 자주 격는 일이 돼버렷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야생화 훼손의 목적이 자기만의 사진을 위함이라면, 이 인간은 사진기를 들고 다닐 자격도 없는 부류라고 봅니다.
어디서부터 잘 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사진학 강의, 제 1장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르처야 할 것 같습니다.
청나래님의 댓글

야생화 하면서 저런 사람들 좀 안봤으면 좋으련만...
에이~ 신발!!
라라님의 댓글

"나 "밖에 없는 세상을 만들어 버린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지요~~"우리"가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서로 노력을 해야겠네요~~^^
크로바님의 댓글

사진만 중요시 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아요
같은 사진을 누군가가 찍을가봐서 그러겠지요?
나쁜사람들은 분명히 그 댓가를 치룰거로 봅니다.
산바님의 댓글

아재님의 실망이 너무나 컸겠습니다. 저도 가슴이 아립니다.
지강님의 댓글

누군가는 또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분도 있더군요. 저래야 캐 가지는 못한다나???
참 사람많은 세상에 희안한 일이 벌어집니다.
진정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