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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도착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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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9건 조회 3,529회 작성일 14-11-14 13:49

본문

 

 

 

오늘까지 주력 신청한 분들과 정회원분

그리고 야사모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드리는 주력까지 모두 송부하였습니다.

 

첨 사진을 수집할 때 정회원 분들께 한분도 빠짐없이 연락을 드렸으나

연락이 뜸하거나 접속이 힘드신 분

그리고 사진을 전혀 올리시지 않으신 분들은

사진  참여가 힘들다 하셔서 할 수 없이 제출해 주신 회원분들 위주로

사진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진도 두점 이상은 선정하지 읺았으며

되도록이면 많은 회원들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무거운 박스 나르고 주소 찾아서 엑셀 파일 작성하고

다시 그 주소를 워드로 작성해서 봉투에 써서 붙이고

낑낑 거리며 우체국에 들러 보내고 나니 이제 한숨을 돌릴 수 있네요.

 

주소가 정확한지는 제가 모든 분께 전화를 드려 확인하지는 못해서

혹여 우편물이 돌아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편물이 도착하면 되도록이면 살아 계심을 알리는 의미로다가

리플로 도착을 알려 주시고

이 썰렁한 농한기에 훈훈한 야사모 사랑방을 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야사모 운영은 여러 정회원이 보태어 주시는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도 부탁 드리며

정회원이 아니신데.....주력을 받으셨다면

이미 정회원 이상으로

당신은 야사모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물론 앞으론 회비 내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ㅎㅎ

 

주력이 80여부 남아 나머지 필요한 분들께

추가 주문을 받겠습니다.

선착순으로 보내 드리며 택배비는 착불로 하겠습니다.

 

 

 알리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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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천님의 댓글

동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부 잘 받았습니다.
애 많이 쓰셨고요,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님 왠지 느낌이 좋아요
오래 머무르시고  끊임없이 들러 보내주시는 따스한 시선...
앞으로는 할걸음 더 전진 할 것으로 보여요

춘심 이춘신님의 댓글

no_profile 춘심 이춘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많이 하시언내요.
세군대 다 잘도착하연고 보는사람마다 참으로 잘만들언대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아래 글  떠와서 여기다  옮겨야겠다ㅋㅋ
수도권  송년모임  때나  받을  줄  알았더만...
벌써 삼실  책상 이곳  저곳에  놓아보았구먼요^___^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킹스밸리님께선 항상 출사가실 때 알리움 챙겨 줘서 고맙고
바쁜 일도 빨리 마무리 지으시고
내년에도 이른 봄 설중화도 만나러 가보자구요

영감님의 댓글

no_profile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주력 작품  잘받았습니다
넘 수고 하셨어요...  어케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다음달 수도권지부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주력이 나오는 데 일등공신은 울 영감님이세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 아시죠..
사고로 다치지만 않으셔도 더 자주 뵐 수 있었을텐데
이제 좀 살만 하시다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드네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좀 더 가까이 운담님이 계셔서 부탁 드렸어요.
운담님도 고생했어요

써드님의 댓글

no_profile 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받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훠얼씬 빨리, 엄청난 퀄리티를 지닌 우리 야사모 달력을 받았습니다.
많이 신청할걸 그랬습니다. 사무실에 놓으면 누군가가 슬쩍해갈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달력을 받기엔 좀 이르지 않나 싶기는 한데
내년을 더욱 알차게 설계하시길 바라고
야사모와 함께 오래 함께 하실거죠?

주력은 조금 남아 있으니 신청하면 보내 드려요 ㅎ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사매님...
따님 혼례로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들러서 안부 물어주시고 작품 보내 주시고
내년엔 보고픈 얼굴 도 좀 보여 주세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받았습니다.
깊은 관심과 배려에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시었습니다ㅡ
감사 합니다.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재님...
내년엔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가시는 곳마다 아름다운 꽃길이길 바랄게요

대청봉의 바람꽃 같은 대작 많이 만드세요~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 도착했다는데 주말부부라 오늘 저녁에 집에 와서야 확인해보았습니다
수고하신 흔적이 주력의 첫장부터 끝장까지 다 있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야사모가 2015년에 주목해야 할 인물 1위에 올리겠습니다.
이분의 열정과 애정이라면
야사모를 용광로처럼 데워 놓을 겁니다

몽블랑님의 댓글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말씀을~~
올해 많이 다녔더니
내년엔 좀 천천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다리님도 여러해 야사모 일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어요^^
지부장 자리는 내 놓으셔도 애정은 변치 않는거죠?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주 행복해 보이는 나무그림님
겨울도 그래야 할텐데...아재 망원으로 새도 일출도 뭐든 원하는 대로
다 이룰거예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리움님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26분
주력이 지금 저인테 와있심다
제가 배달갈까요 아님 오실래요? 라는 메세지 한 건을 받고
전 요즘 바빠서 퇴근시간도 늦고 죽어도 못가겠습니다. 라고 답글을 보냈는데......
.
.
.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39분
후문으로 세번을 갔으나 수위아자쉬가 전멸
정문에 맡겨 놨으니 찾아가든지 마든지 흫=3 이러셨는데

퇴근길 조금 전 열시삼십분에 정문거쳐 후문경비실 들러 멋진 주력 잘 받아 왔습니다.
언제가 될런지 휴게소 들러 좋아 하시는 아프리카노인지 아메리카노인지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받았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앉아서 이렇게 좋은 주력을 받아보니,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체국에서 택배 오겠다는 문자 받은 날, 바로 그저께 여행 떠나서 집에 없었지만 그래도 그날로 잘 받았구먼유.
수고 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삼일 연짱으로다가 우체국 택배를 보내느라 들락거렸는데..
이보다 더 많은 택배를 보내신 알미늄은 고생 억시러 해따 아입니꺼...
그래서 조금 더 추워지몬 제가 과메기 한두름 쏘는걸로 대충 떼워 갑니다만...
울 사무실에 손님이 들락거리다가 주력을 발견 하고는 나는 왜 안주느냐꼬 시비가 붙어 (?) 달래느라 애묵심다..
그래서 책상위 "야 달력 다 집어넣어,15년 1/1 까징"...엄한(?) 령을 내리고는  복지부동 하고 있심다..ㅋㅋ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력 5부 추가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중으로 입금하겠습니다
회사주소로 보내주세요

331-290
충남 천안시 서북구 감나무골길 22-8(업성동) 지에스티반도체장비(주)

임흥순(몽블랑) (010 2479 2003)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저녁에 식당에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몇일전 왔다고 하더군요..ㅜ.ㅜ

제작하고 보내주시느라 고생하신 님 감사합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수고로움을 피어난 야사모주력.
알리움님 고생많으셨어요.
자랑하면서 선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 확인했습니다.
아직 남아있다니 4부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주소검색이 옛날 거라 신도시 주소가 안나오는 군요
알님에게 쪽지로 남겨놓겠습니다.
이래저래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물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물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일도 없는데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꽃' 잘 받았습니다.
수고로움과 정성이 가득한 진정한 꽃달력 감사합니다.
호남지부장님 고맙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신기합니다.
굉장히 멀다고 생각했는데
일찍 도착했군요...
자주 들러서 안부 전해 주세요^^

이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밤 예기치 않았던 우체통의 묵직한 소포한통을 손에 들고
새로운 감회에 빠져봅니다 손에 쥐어주는 꽃 이름조차도 딴소리로 대답하는 맹추를 이끌어주신 야사모 회원님들의 부드러운 배려에도
올 2014년은 부끄러움과 민망함으로 주력에 피어있는 꽃으로 얼굴을 가리고 감회에 젖게 하는 11월의 18일 밤
야사모의 정회원조차 되지못한 그림자에도 못미친 저에게도 늦가을엔 볼 수 없는 귀한 싱싱한 꽃선물을 안겨주시다니
이 선물은 삭막한 올겨울 캄캄한 밤 뿐만 아니라 2015년 말을 넘고 넘어 카렌다가 아닌 야생화 교과서로 자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합니다
11년차의 지병을 인내하며 꽃과 자연으로 점점 치유되어가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여러분과 함께 야생화 속에서 웃으며 얼굴을 마주해 볼 날을 그려봅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이초님의 풍부한 감성과 식견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도 알차게 계획하시고 또 참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자손들에게까지 물려 주시겠다니...정말 영광입니다 ㅎㅎ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착하는 시간이 거리에 비례하는 것 같진 않네요..
흑산도는 월욜 도착... 인천은 수요일...ㅎㅎ

그래도 어렵게 연락되어 작품을 제출하는데 성공했잖아요..ㅎㅎ
자주 들리셔서 안부 전해 주시고
내년에는 꽃밭에서도 한번 뵙죠...^^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작품을 올려주시지는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겨우내내 건강하시길....

오발탄님의 댓글

오발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저 주력을 만들고 송부하시느라 하신 수고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야생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또 시간상 오프라인의 모임에도 잘 참석치 못하다 보니
처음 야사모에 가입할 때의 열정이 많이 식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력을 만들 때 정회원에게 모두 연락을 하였다고 하였으나 전 연락을 받지 못하였군요.
문론 사이트에 잘 접속도 않고 참여도 하지않는 제게 1차적 잘못이 있으나 정회원에게 모두 연락을 하였는데
제가 빠졌다면 그 누군가가 2차적인 잘못도 있겠군요.
제가 지금 누구의 잘, 잘못을 가리기 위해 이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아쉬운건 만약 이 주력에 제 사진이 있다면 두 권의 주력 중 한권은 지인에게 선물하여 우리 야사모를 더 넓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주력을 제작한다면 꼭 참여하고 싶군요.
평소에 잘 접속하지 못하더라도 주력제작 시기 쯤에는 자주 접속을 하여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나
운영진에서도 제 의사를 반영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주력 제작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개미자리를 선정하여 작업하다가
마지막 선정에서 제외되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군요..

많은 작품을 보내신 분 중에서도 선정  해 드리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제가 하였으니 1차도 2차도 저의 잘못이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첨에 연락을 드렸으나 아직도 열어보지 않은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만큼 몸과 마음이  떠나 있는 분들을 모셔 오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오발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발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그런 일도 있었군요.
근데 전 몸과 마음이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꽃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 보니 사이트에 들어 오면 괜히 질투(?), 소외감(?) 암턴 좋은 기분이 아니다 보니
접속이 잘 않되더군요. 알리움님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이 더 큼니다. 한때는 울산 분들과 더러 어울렸으나
어느 순간 울산 분들이 활동을 하지 않으니 저 역시 이 모양이 되어 버렸군요.
누구를 탓하기 전에 제 잘못이니 내년에는 필히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그때 다시 알리움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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