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피렌체를 기르고 있는데 흰꽃이 지고나면 그자리에 신아가 돋고 떼어서 물에 심으면 뿌리가 내려 한 개체가 됩니다. 그냥 두면 대에 매달린 체로 자라 꽃을 또 피웁니다.
굉장한 번식력을 가진 놈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마존 프렌드라고 부르던데 발음이 잘못된 것이군요.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아마존 피렌체로 이름 달겠읍니다.

  원예화되어  유통 되고 있나요?

  아마존 피렌체로 보입니다.
택사과로 아마존강변에 자생한다더군요.
삽목,포기 나누기,실생으로 번식합니다.

  일전에  소귀나물이라고 하셨던 택사과 꽃과 비슷합니다만....

  잎은 물달개비 같구,꽃은 택사 같구...햇갈리네요...

  줄기에 달린 꽃이 좋습니다 !^^

  택사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