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순 꼬신가요?
종명: 며느리밥풀꽃
작성일 03-07-31 20:35
조회 3,799
댓글 5
본문
오늘 미륵산에 오르다가..
댓글목록 5
며느리밥풀꽃-구박만하고 굶기는 시어머니 몰래 밥을 떠 먹다가 그 순간 시어머니에게 들키자 그 순간 너무 놀라 그만 그 자리에서 죽은 며느리.
입에 밥풀 딱 2개를 물고.
슬픈 전설이죠.
입에 밥풀 딱 2개를 물고.
슬픈 전설이죠.
이 정도의 애교 섞인 구어체는 재미있어 저도 종종 사용하는데 ....
특히 우리 꽃님들의 구수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야사모를 찾는 분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안겨주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편안함과 즐거움을 기대하며 문을 여는 역할도 어느정도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 영우님! 쬐끔 너그럽게 보아 주시와요.^ ^
특히 우리 꽃님들의 구수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야사모를 찾는 분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안겨주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편안함과 즐거움을 기대하며 문을 여는 역할도 어느정도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 영우님! 쬐끔 너그럽게 보아 주시와요.^ ^
무순이 아니고요 무슨이고요,,,,
꼬신가요가 아니고요 꽃인가요?가 맞습니다...
이런말하면 오해하실줄 모르겠지만 국어순화부터가 참사랑입니다...
절대로 시비하지는 말이아닙니다. 오해가 없지요 ^^^
꼬신가요가 아니고요 꽃인가요?가 맞습니다...
이런말하면 오해하실줄 모르겠지만 국어순화부터가 참사랑입니다...
절대로 시비하지는 말이아닙니다. 오해가 없지요 ^^^
감사합니다.
며느리밥풀,,
하.. 거참,, 이름한번 희안하군요.^^
누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해서 풀꽃 이름을 지었을까요.
며느리밥풀,,
하.. 거참,, 이름한번 희안하군요.^^
누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해서 풀꽃 이름을 지었을까요.
lovelykid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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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밥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