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밑씻개와 함께 이 풀이 상처를....
종명: 2
작성일 03-08-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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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이나 있는풀인데 정작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너무 무식하다고 흉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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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놈들을 몇줄기 거두어 버렸는데, 나중에 보니 손바닥이 많이 갈라졌고 얼마나 쓰렸는지....그러나 이놈의 잘익은 열매(씨)는 그 맛이 매우 고소하더군요....
전혀 쓸모없는 풀입니다. 환삼덩굴 또는 한삼덩굴/..
감사합니다. 짐승도 새끼는 아름답다고 했는데 천한 환삼덩굴도 여린순은 예쁘게 보이네요
환삼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