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무엇인가요..?(하늘타리)
종명: 2
작성일 03-08-06 22:54
조회 3,058
댓글 6
본문
도로 옆에 피어 있는것을 차 밀리는 틈을때 얼른 찍어 오느라...이것 밖에 없습니다.
꽃만 달랑 올려 죄송 합니다..^^
댓글목록 6
씨는 과루인 뿌리는 천화분이라 합니다.
뿌리는 성질이 몸을 차게하고 장을 윤활하게 만들어 보통사람들이 먹으면 변이 무르거나 설사하기 쉽습니다. 몸이 열나고 그래서 목마르는 듯한 사람에게 맞는 생약입니다.
스노우벨님 수락산에 이것이 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주로 대전이남에 있거든요.
아마 전체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특히 수락산은 대도시 근처라 기온이 조금 높기 때문에 생긴가 아니가 하는데요? 모르죠 혹 누군가 갖다 심었을 수도 있겟죠.
뿌리는 성질이 몸을 차게하고 장을 윤활하게 만들어 보통사람들이 먹으면 변이 무르거나 설사하기 쉽습니다. 몸이 열나고 그래서 목마르는 듯한 사람에게 맞는 생약입니다.
스노우벨님 수락산에 이것이 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주로 대전이남에 있거든요.
아마 전체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특히 수락산은 대도시 근처라 기온이 조금 높기 때문에 생긴가 아니가 하는데요? 모르죠 혹 누군가 갖다 심었을 수도 있겟죠.
외과에 속하며 중부이남에 많이 자생합니다.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고 덩굴손으로 옆의 물체에 붙어 뻗습니다. 7~8월에 개화하고 10월에 열매를 맺는데 감자모양 비슷하며 노랗게 익습니다. 뿌리를 식용하기도 하고 민방(한방)에서 타박상, 어혈, 당뇨, 해열, 중풍, 유두염, 황달, 결핵 등에 약용합니다. 이뇨에도 좋죠-어어 으으응... 시원하다.
아~~ 하늘타리 였군요..^^
감사 합니다..산노을님..허성원님..snowbell님..
감사 합니다..산노을님..허성원님..snowbell님..
나도 지난 일요일 장암역에서 올라가는
수락산 입구에서 이 꽃을 사진에서만 보다가 처음 보고 너무 기뻤답니다.
"하늘타리"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을 보는 즐거움은 본 사람만 압니다.
수락산 입구에서 이 꽃을 사진에서만 보다가 처음 보고 너무 기뻤답니다.
"하늘타리"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을 보는 즐거움은 본 사람만 압니다.
혹시 하늘타리가 아닌가요?
하늘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