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궁금합니다. (현삼과 토현삼, 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Korean figwort)
종명: 2
작성일 03-08-08 14:51
조회 3,041
댓글 2
본문
8.8. 설
현삼 종류 같아 찾아보니,
토현삼(Scrophularia koraiensis Nakai)과 큰개현삼(Scrophularia kakudensis Fr.)이 흑자색 꽃이군요.
아래 전체 사진처럼 키가 아주 크던데, 큰개현삼이라고 봐야할지 자신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
정선님 감사합니다. 설명이 얼추 비슷한데, 줄기색깔 자주색이 눈에 띄네요.
토현삼 ; 산지각처에서 나는 다년초로 키는 1.5m 줄기는 모가지고, 곧게 섬. 잎은 대생, 긴 난형, 길이 10-15cm,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은 암자색, 원추화서. 화관통은 단지모양, 화관 갈래는 입술모양, 수술은 2강웅예, 꽃받침은 5갈래, 갈래는 짧고 작으며, 끝이 뭉뚝하거나 날카로움. 열매는 삭과, 난형, 끝이 날카롭고, 2갈래, 씨는 아주 소형 . 용도; 뿌리는 약용 ....
큰개현삼은 1m 정도의 키에 뿌리는 다육질의 괴근 , 줄기는 사각형, 자주색, 가지가 갈라짐 , 잎은 대생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색은 검은 자주색, 줄기끝에 취산화서가 모여 큰 원추화서를 이루고, 길이7-15mm 의 꽃자루가 있음. 꽃받침은 짧고, 5갈래, 입술모양 화관길이 8-10mm , 통부는 짧고 수술은 2강웅예, 열매는 삭과, 난형, 2갈래 ... 용도 ; 뿌리는 약용 ...
구분이 되시는지 ...
큰개현삼은 1m 정도의 키에 뿌리는 다육질의 괴근 , 줄기는 사각형, 자주색, 가지가 갈라짐 , 잎은 대생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색은 검은 자주색, 줄기끝에 취산화서가 모여 큰 원추화서를 이루고, 길이7-15mm 의 꽃자루가 있음. 꽃받침은 짧고, 5갈래, 입술모양 화관길이 8-10mm , 통부는 짧고 수술은 2강웅예, 열매는 삭과, 난형, 2갈래 ... 용도 ; 뿌리는 약용 ...
구분이 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