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과 저희마을에는 양하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양하는 사찰에서 음식에 넣었다고 합니다.
양하가 확실하구요. 언제 사진 올리겠습니다.

  양하가 맞읍니다
식용.약용으로 쓰이며 사찰음식으로 쓰였다는 자료가 있던데
이 나무 또한 사찰옆에서 발견되어읍니다

  전남광주 무등산 습한곳에서 무리지어있고요
조릿대옆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발견되 힘든데 가까이가서 봐야 다르다는걸 알겠더라고요
양하의 사진자료를 찾을수 없어 아직 이름을 단정지을수 없네요

  제주도 숲속에서 흔히 볼수 있는데 양하라고 하지만 줄기옆에 꽃이 올라오면 이걸 양에깐이라 부르며 나물로 이용 한답니다. 고로 제주어로 양에라고 하면 통용됨.

  비슷하긴한데 잘나온 사진을 찾을수가 없고 조금 다르게도 보이네요
양하에 대하여 자세히 사진을 볼수있는 사이트라도 알았으면

  생강잎처럼 생긴건 <양하>가 아닐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