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볶다가 심어 두었을까요? 그래도 이름이...
종명: 2
작성일 03-08-21 21:18
조회 1,59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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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21 금정산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이구,,,,,
댓글목록 10
꽃벼루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말씀에 동감 입니다.
키가 15-20cm 정도였으니까 거의 땅에 붙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청나래님께 한표 추가합니다.
어느 식물이든 바이러스병(?)에 감염되면 쪼글쪼글.....^^
어느 식물이든 바이러스병(?)에 감염되면 쪼글쪼글.....^^
헐~~ 너무 비약적인 상상인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원래 키가 아주 작아 보이네요. 거의 땅에 붙어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원래 키가 아주 작아 보이네요. 거의 땅에 붙어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꽃을 보면 진득 진득 붙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왜 이렇게 되었는지야 모르지만요. 아마도 사람이 밟았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야 모르지만요. 아마도 사람이 밟았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진득찰은 아닌 듯 합니다만...
음... 오늘 금정산에 갔다 오셨구먼요. 낮에 정말 더웠는디.... 산 위는 시원하던가요?
청나래님 그러면 진득찰의 부드러운 잎을 누군가 프라이펜에 볶았다는 말씀인가요?_죄송^^
주변에 진득찰은 아직 꽃이 없이 아주 곱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진득찰은 아직 꽃이 없이 아주 곱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혼자라 심심하긴 했지만 약간의 바람이 불어서 댕길만 했수.
진득찰 냄새가 나는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