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토깽이풀인듯 위와 같은 사진의 토끼풀 철지나 늦게피어 심심찮게 동정이 되지요..

  그래도 토까이풀^^
신비한 자연의 세계에서 이정도의 변이는 다반사 아닐까요..

  토끼풀외에는 달리 생각나는 것이 없는데요 !^^

  풀잎이 크로바 같이 생겼으나  크기는 크로바 보다  3분의 2정도로 작습니다.
분명히 위의 꽃은 크로바 꽃이 아닙니다.
크로바꽃은 위의 꽃보다 훨씬  작은 꽃들이 집단적으로  수십개가  밀집하여 작은 공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꽃이 아닌데요?

  토끼풀맞아요
어린시절에 꽃반지만들던....

  토끼풀(클로버)이 맞는데요...

  풀이  토끼풀과 유사하게 생겼는데 꽃은 토끼풀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토끼풀이 확실한데, 꽃이 좀 망가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