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이름이 뭐드래요?
종명: 2
작성일 03-08-23 15:07
조회 1,604
댓글 6
본문
이고장 사투리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6
가락지나물은 잎이 손바닥모양으로 5장이지요...그리고 꽃도 양지꽃이나 뱀딸기꽃같이 생겼답니다...따라서 위의 사진은 미나리아재비로 보입니다.
님들 감사!
가락지나물과는 잎모양이 틀립니다.
미나니아제비가 맞는 것 같은데.........
가락지나물과는 잎모양이 틀립니다.
미나니아제비가 맞는 것 같은데.........
가락지 나물 아닌가요? 사함초.
가락지나물은 국화과에 속하고 쇠스랑개비, 오조룡, 사함초등의 이름이 있다. 우리 나라 각처의 원야지 집 근처의 길가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 자생한다.
여러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20~60cm 이다.
잎은 5장의 작은잎으로 된 손바닥 모양의 겹잎,
작은잎은 타원형,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나있고,
꽃은 노란색, 취산화서, 수술과 암술은 다수있다.
꽃이피는 시기는 5~7월이고, 7~8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개화기에 뿌리와 함께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것을 사함이라 하며 발열,경기, 인후염, 습진, 종기등에 처방한다. 또 ,날 것을 짓찧어 상처가 난 곳이나 뱀, 벌레에 물린 자리에 붙이면 효과가있
곳에 자생한다.
여러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20~60cm 이다.
잎은 5장의 작은잎으로 된 손바닥 모양의 겹잎,
작은잎은 타원형, 거친 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나있고,
꽃은 노란색, 취산화서, 수술과 암술은 다수있다.
꽃이피는 시기는 5~7월이고, 7~8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 개화기에 뿌리와 함께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것을 사함이라 하며 발열,경기, 인후염, 습진, 종기등에 처방한다. 또 ,날 것을 짓찧어 상처가 난 곳이나 뱀, 벌레에 물린 자리에 붙이면 효과가있
미나리아재비같은데요..
금봉이님에 동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