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짜루네요...

  고삼과 천문동이군요.
비짜루는 위하고는 좀 달라요.

  한 선생님 말씀대로 가시가 많았습니다.

  위는 도둑놈의지팡이, 아래는 천문동 줄기에 가시가 있을거예요, 비짜루는 가시가 없고 줄기도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비짜루는 지금 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어요.

  다우리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위는 고삼이 확실하고요,(도둑놈의 지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래는 가시가 있는 걸로봐서 천문동입니다.

  록수님 제가올린 7357과 7358번의 도독놈갈고리가 크기가 엄청 차이나던데 두게다 같은 가요

  비짜루 그렇군요 왜 하필 그 사진만 제가 보지 않았는지 초보는 영원한 초보입니다.
상록수님 감사.........

  위의 사진은 고삼이 확실한 것같구요 뒷쪽의 식물은 도둑놈의갈고리로 보입니다.
아래는 제생각에는 비짜루가 맞는 듯한데...
은화님의 사진을 참고해 보십시오.
<a href=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1835&keyword=비짜루&sn=off&ss=on&sc=on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1835&keyword=비짜루&sn=off&ss=on&sc=on</a>

  참고로 위에 콩깍지 처럼 생긴 것은 길이가 10-15cm정도 되었습니다.  아래는 고향에서는 지네발 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비짜루는 아닌듯합니다.

  아래는 비짜루로 보이구요.

  위는 고삼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