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의 이름이 궁금합니다...[포인세티아]
종명: 2
작성일 03-09-05 21:50
조회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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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잎이 꽃인줄 알았네요. 크리스마스꽃이라..
우리는 주로 화분에 키우는데, 스페인에 있을때 가로수로 크게 자란걸 보았었지요.
잣나무님 사진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이새별님^^
지플을 달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리는 가지를 꺽어다가 뿌리를 낸 것인데...덕분에 꽃까지 보겠군요...^^
그리고
그리고 이새별님^^
지플을 달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리는 가지를 꺽어다가 뿌리를 낸 것인데...덕분에 꽃까지 보겠군요...^^
그리고
이 꽃은 초등학교 교문 앞에 피어있었습니다. 특별히 관리를 한 것 같지 않았습니다.
자연 상태로 둔 것 같더군요.
홍은화님, 이름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꽃이 크리스마스 장식의 대표군요. 그래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했다 싶었습니다.
자연 상태로 둔 것 같더군요.
홍은화님, 이름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꽃이 크리스마스 장식의 대표군요. 그래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했다 싶었습니다.
포인세티아는 낮이 짧아지면 꽃눈이 돋아 서서히 빨갛게 화포엽을 펼칩니다.
포인세티아는 단일처리로 꽃눈을 맺게 하는데,
9월 상순이나 중순부터 밤 시간을 14시간쯤 되도록 해줍니다.
단일처리 시간은 저녁 5시부터 아침 7시가 가장 이상적인데,
박스 종이로 덮거나 혹은 실내의 아주 어두운 곳으로 들여 놓아서
단일처리를 해주면 약 40일 정도 지날 즈음
기대하시는 예쁜 화포엽이 펼쳐지게 됩니다.
단일처리는 무조건 14시간 가량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포인세티아는 단일처리로 꽃눈을 맺게 하는데,
9월 상순이나 중순부터 밤 시간을 14시간쯤 되도록 해줍니다.
단일처리 시간은 저녁 5시부터 아침 7시가 가장 이상적인데,
박스 종이로 덮거나 혹은 실내의 아주 어두운 곳으로 들여 놓아서
단일처리를 해주면 약 40일 정도 지날 즈음
기대하시는 예쁜 화포엽이 펼쳐지게 됩니다.
단일처리는 무조건 14시간 가량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포인세티아 맞습니다...^^
우리집에 줄기를 잘라서 꺽꽃이를 한 것이 있는데...
혹시 위같이 잎을 붉은 색을 내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신지...
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빛을 전혀 안쐬이게 해서 색을 낸다는 말은 들은 것같은데...맞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집에 줄기를 잘라서 꺽꽃이를 한 것이 있는데...
혹시 위같이 잎을 붉은 색을 내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신지...
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빛을 전혀 안쐬이게 해서 색을 낸다는 말은 들은 것같은데...맞는지 모르겠네요...
우와~ 꽃폈네요! 크리스마스시즌을 대표적으로 장식하는 녀석입니다.
포인세티아~ ^^
포인세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