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감.

  닭의장풀(속명: 달개비), 벌등골나물 (줄기 윗부분에 꼬부라진 털과 마주나는 잎의 짧은 잎자루와 보통은 잎이 세갈래로 깊이 갈라지는데 가끔 갈라지지 않는것도 있슴.)

  저는 학술적인 것은 잘모르구요.  도감에 나온잎과꽃이  같아보이네요.

  향등골나물은 잎이 세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이 가운데가 특히 길고, 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벌등골나물도 세갈래로 갈라지긴 하지만 줄기의 윗부분에서는 갈라지지 않는다고...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골등골을 구분하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골등골나물의 경우 잎이 비교적 좁은 피침형으로 깊게 패인 갈라진 잎으로 인해
잎이 윤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골등골나물이라고 하신분들의 동정법을 알고 싶습니다.
한 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제님의 말씀에 동감 입니다.

  닭의장풀과 골등골나물 같네요. (고수님들 안 오시니 초보라도 한표 보탭니다.)

  골등골나물로  보이는데....
잎의 모양이 등골나물, 골등골나물, 벌등골나물, 향등골나물 등과는 좀 다르네요.
고수니~임! 가르쳐 주세요~ㅇ

  골등골나물은 아닌듯...

  달개비 . 골등골나물 같아보이네요???

  위는 달개비(닭의장풀)인데...
아래는 붉은서어나물??? 확실히는 모르겟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