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명사]
1.대극과의 일년초. 인도·소아시아 원산의 재배 식물로, 줄기는 2m가량.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있으며, 꽃은 8∼9월에 원줄기 끝에 모여 핌. 씨로 기름을 짬.
2.<아주까리씨>의 준말. 비마(麻). 피마자(麻子).
------------  네이버 국어사전 ------------

  홍은화님. 아주까리는 일본말이 아닙니다. 일본말로는 "도오고마"  또는 "히마시"라고
합니다. 아주까리는 우리의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국어사전에 나오리라 믿는데요

  지난 번에 지가 유색파마자로 올렸는데...........
확인해 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신분은 나섬이 가 할줄 사료되옵니다
검색창에서 "유색피마자"를 검색해보세요

  일본말입니다.

  붉은아주까리(적피마자)

  아주까리 열매 언뜻보면 풍뎅이나 딱정벌레 같아요...
얼룩덜룩한... ^^;;

  붉은 껍질 속에도 똑같은 아주까리 열매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취하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게 정상아닐가요?
어~~ 취한다! 왜 저리도 붉은지...................

  아주까리도 한잔하고 허선생님도 한잔 하셨는 거 같네요
춤까지 추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초면에 실례 ^.^~~~~

  <아주까리>피마자꽃 맞네요.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마라....

  아주까리 동백은 왜 아니 열고....
살구나무 정자로 구경 가~~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꽃이 아니라 열매네요...

  아주까리(피마자) 아닌가요???

  이렇게 빨간꽃도 있는지요 궁금함다